장식 아이템으로 딱! 드라이 플라워 식물 표본 같은 캔들이 멋져요♡
2019.01.13 게재
세련된 캔들을 발견했어요♡
웨딩씬에서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 캔들.
타카사고나 게스트 테이블의 장식 소품으로,
웰컴 스페이스나 리셉션에 진열하는 아이템으로,
게스트에게 선물할 플래그먼트 기프트로…
등등, 활약하는 장면이 많네요♡
심플한 캔들뿐만 아니라, 마블 패턴의 것과, 드라이 플라워가 섞인 것 등 새로운 디자인의 캔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죠.
이번에 발견한 것은, 새롭고 세련된 디자인의 캔들♡
어떤 디자인인지 바로 소개할게요♡
표본 같은 디자인이 너무 세련된 캔들 발견!
그 캔들이 바로 여기입니다.
하얗고 심플한 캔들의 표면에, 압화가 한 송이씩 붙여진 희귀한 디자인의 캔들.
꽃이 가득 들어간 캔들은 자주 보지만, 이런 디자인은 처음이에요. 마치 식물 표본 같아서 신선한 외관이죠!
패키지를 벗기고 늘어놓으면 이런 느낌. 공간이 한순간에 세련된 분위기로 변하네요♡
다양한 종류를 모으고 싶어질 것 같아요.
아주 간단한 디자인이나 미니멀 디자인을 좋아하는 세련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겠네요♩
보타니컬한 디자인으로, 현재 트렌드인 보헤미안 웨딩이나 러스틱 웨딩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장식 아이템으로도, 플래그먼트 기프트로도♡
하얀 캔들에 꽃이 한 종류 장식된 심플한 캔들은, 결혼식 장소의 장식에도, 플래그먼트 기프트로도 좋은 것 같아요.
너무 귀엽지 않은 디자인이라, 성숙한 게스트들에게도 기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게스트 테이블에 장식해 두면, 테이블 코디네이트에 화려함을 더해줄 것 같아요.
이 캔들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이 캔들을 손에 넣으려면,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의 'Casa de Luz(카사델스)'라는 일본 캔들 협회 인증 학교에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수업을 받고 직접 만들 수도 있어요.
요코하마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다이칸야마나 타카시마야, 한큐 모자이크롤 매장 등에서도 판매 및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고 해요.
결혼식에서 캔들을 장식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예비 신부님들은, 한번 겟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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