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대히트작 보헤미안 랩소디♡퀸의 결혼식에서 듣고 싶은 곡 정리♩
2019.01.01 게재
대히트 상영 중♡ 보헤미안 랩소디
2018년 11월에 공개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여러분은 벌써 보셨나요?
1991년에 45세의 젊은 나이로 이 세상을 떠난 전설적인 밴드, 퀸의 프레디 머큐리의 반생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현재 일본에서의 흥행 수익은 700억 엔, 동원 수는 500만 명을 초과하며, 경이로운 대히트 작품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1~2회로는 만족하지 않고, 5회, 10회, 15회, 20회 극장을 방문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본 사람은 알겠지만…
클라이맥스의 "라이브 에이드" 장면은 정말 1985년에 실시된 라이브의 완벽 재현으로, 소름이 끼칠 정도였죠♡
퀸을 잘 모르더라도 정말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감동받아서♡ 결혼식에서 퀸의 곡을 흘리고 싶어요!
그런 보헤미안 랩소디에 영향을 받아 퀸의 매력을 알게 된 신부님들 중에는,
결혼식에서 퀸의 곡을 흘리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사실 게스트 중에도 영화를 본 사람이 많을 테니,
퀸의 음악이 흐르는 순간 "이건...!""퀸이다!"라고 흥겨워할 것 같습니다♩
결혼식에서 틀기에 딱 좋은 전설적인 밴드, 퀸의 곡을 소개합니다♡
결혼식 BGM에 하고 싶은 퀸의 곡① I Was Born To Love You
I Was Born To Love You는 제목부터가 사랑의 노래♡
퀸의 대표곡입니다♩
노래 시작 부분의 "아-이 워즈 본 투 러브 유"의 한 프레이즈로 입장하거나 건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혼식 BGM에 하고 싶은 퀸의 곡② Don't Stop Me Now
Don't Stop Me Now는 인생을 최고로 즐기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곡♡
결혼식이라는 경사스러운 날에도 어울리는 밝은 분위기의 음악입니다.
연회에서는, 색깔 변경 입장의 BGM으로 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결혼식 BGM에 하고 싶은 퀸의 곡③ We Are the Champions
We Are the Champions는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적인 대히트곡♡
누구나 후렴구의 프레이즈를 흥얼거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신나는 노래이므로, 케이크 커팅이나 첫 숟가락에서 흐르면 손님들이 합창해 줄지도 몰라요*
결혼식 BGM에 하고 싶은 퀸의 곡④ Somebody To Love
Somebody To Love는 일본어 제목으로 하면 "사랑에 모든 것을"이라는 제목입니다.
가사적으로는 누군가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달라는 애절한 내용이지만,
멜로디는 리듬감이 좋고 화려해서, 가사를 신경 쓰지 않으면 결혼식 BGM으로 추천합니다♩
결혼식 BGM에 하고 싶은 퀸의 곡⑤ 손을 잡고
알고 있었나요? 퀸에는 "손을 잡고"라는 일본어 곡도 있습니다♩
일본 국내에서 한정 발매된 싱글로,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작사한 곡입니다.
느긋하고 부드러운 멜로디이므로, 신부의 편지나 부모님 선물에서 흐르면 안성맞춤*
결혼식 BGM에 하고 싶은 퀸의 곡⑥ Love of My Life
Love of My Life는 웅장한 발라드 곡*
절로 매료될 정도로, 프레디 머큐리의 노래에 빠져드는 로맨틱한 노래입니다♡
송宾 장면이나 퇴장 장면 등, 감동을 주고 싶은 장면에서 흐르면 감동적입니다♩
결혼식 BGM에 하고 싶은 퀸의 곡⑦ Bohemian Rhapsody
마지막은 이번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Bohemian Rhapsody♡
프레디가 오페라를 참고하여 만든 노래입니다.
"mama just killed a man"이라는 충격적인 가사도 있지만, 그것조차도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한 곡*
부모님 선물이나 중간 휴식 장면 등의 BGM으로 한다면 감동적인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퀸, 최고♡
결혼식에서 흐르는 BGM 후보로 넣고 싶은 퀸의 음악을 소개했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보고 "퀸 최고♡"라고 생각한 신부님은, 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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