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스프레이처럼♩ 풍선에 포ンポン을 붙이는 해외 파티 아이디어♡
2019.01.09 게재
귀여운 풍선 장식을 발견했어요♡
풍선은 프린지 풍선이나 콘페티 풍선 등 다양한 추가 장식을 즐길 수 있는 만능 아이템이에요♡
풍선 안에 작은 풍선을 넣거나, 풍선 손잡이에 꽃을 붙이거나... 등등, 다양한 장식과 꾸밈이 세상에 넘쳐나고 있지만,
이번에 소개할 것은 이거예요♡
풍선 표면에 "폼폼"을 붙이는 장식이에요♡
붙일 것은, 이거예요!
이 풍선 장식은 해외의 베이비 샤워나 생일 파티 등에서 인기 있는 모습이에요♡
풍선에 붙인 폼폼은 폼폼 샤워에 사용되는, (3개 붙여서 미키로 만들어진) 100엔 숍 등에서 판매되는,
털실처럼 보이거나 펠트처럼 보이는 모울 같은 아트 폼폼이에요.
뜨거운 글루건으로 붙이면 풍선이 녹아서 터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만들 때는 강력한 양면 테이프나 아론알프와 같은 순간접착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보통의 흰색 풍선에 붙이면, 과자용 초콜릿의 색 스프레이를 뿌린 것 같은 모습이 되어 화려하고 귀여워요♡
옷에서도 이런 진주가 붙은 디자인이 유행하고 있어서 패션적으로도 최신 스타일이에요♡
색깔을 바꾼 뒤 재입장할 때 사용하는 풍선이나, 로케이션 촬영이나 스튜디오의 사전 촬영 소품 등 웨딩에서도 활용하면 절대 POP하고 귀여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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