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게가 생겼다는 거 알아? 다이소의 300엔 숍 '스리피'에 가보고 싶어♩
2019.01.11 게재
【THREEPY】를知ってる?
지금, 화제가 되는 300엔 샵이 있습니다♩
그것은 THREEPY(쓰리피)라는 가게입니다.
300엔부터 구입할 수 있는 잡화를 중심으로, 1000엔대의 조금 좋은 상품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가게 이름은 three와 happy를 합쳐서 만든 것입니다.
핑크 네온 마크가 표시입니다*
다이소의 자매점!
쓰리피는 100엔 샵의 왕도인 다이소의 자매점입니다!
DAISO의 회사인 다쵸산업이 2018년부터 출점에 나섰고, 지금은 전국에 13개 매장이 있습니다*
앞으로 더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쓰리피에는 어떤 상품이 있나요?
쓰리피는 주방용품, 가방, 인형 등 약 2000종의 품목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떤 상품이 있는지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꽃 무늬가 귀여운 식기
☑허바리움
☑티아라가 달린 포토 프레임
☑곰돌이형 칠판 보드
☑드레스 타올
캔버스 소재와 코르크 소재의 토트백
☑︎1인 사이즈의 컬러 토기
☑︎유연제 교체 보틀
☑︎작은 사이즈의 물빠짐 바구니
☑︎하트형 슬레이트
등등♡
THREEPY에 가보고 싶다♩
다이소에서 시작한 300엔 샵인 THREEPY(쓰리피)를 소개했습니다*
100엔샵과는 또 다른 품목 구성으로, 결혼식 장식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귀여운 발견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근처에 매장이 있다면, 꼭 가보세요♡
➡쓰리피의 HP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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