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갖고 싶다.....♡ 까르띠에 반지 상자를 그대로 가방으로 만든 신작이 너무 귀여워서 충격!

2019.01.21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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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의 신작 가방이 너무 귀엽다.

2019년 1월 11일, 까르띠에에서 최고로 귀여운 가방이 출시되었다♡

GUIRLANDE DE CARTIER(가를랑드 드 까르띠에)라는 제품으로, 까르띠에의 쥬얼리 박스 디자인이 그대로 가방이 된 듯한 모습♡

송아지 피부의 가죽 소재로, 8각형의 동글동글한 형태이며, 박스와 마찬가지로 골드 레이스 무늬(프리즈 장식이라고 합니다!)가 장식되어 있어, 들고 있으면 까르띠에의 쥬얼리 박스를 그대로 들고 다니는 것 같은 기분♡

너무 귀엽지 않나요???

까르띠에라는 브랜드 그 자체를 표현한 듯한 가방으로, 까르띠에의 말로는 "메종의 에스프리(정신)를 표현하는 가방"입니다!♡

현재, 긴자 부티크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행 출시 중이다. 3월부터는 전국 매장에서 취급할 예정입니다*

3사이즈・4컬러 전개*가격은?

이 가방의 사이즈는 3가지.

☑︎ 가를랑드 드 까르띠에 미니 237,600엔(세금 포함)

☑︎ 가를랑드 드 까르띠에 SM 326,700엔(세금 포함)

☑︎ 가를랑드 드 까르띠에 MM 364,500엔(세금 포함)

(가장 큰 사이즈인 MM은 4월에 출시됩니다)

사진은 미니 사이즈와 SM 사이즈.

색상은 레드・그린・캐멀・블랙의 4컬러 전개.

모든 제품에 숄더 스트랩이 붙어 있어, 핸드백으로만 사용하지 않고 어깨에 걸치거나 크로스백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미니 사이즈를 들면, 이런 느낌♡

최고로 귀여워♡ 가지고 싶다!

미니 사이즈는 세금 포함 24만 엔 이하.

이는, 자신에게 선물로 사줘도 좋을 정도의 귀여움.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고, 심플한 코디네이션에서도 한층 더 세련된 분위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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