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메이드 라군 분위기♡ 프랑프랑의 조개껍질 조명 '셸 램프'가 귀여워♡
2019.02.03 게재
Francfranc의 셸 램프가 화제♡
귀여운 인테리어를 만들어가는 잡화점, 프랑프랑*
지금 새롭게 출시된 조개껍질 모양의 조명 "셸 램프"가 화제입니다♩
(↓)여기♡
색은, 핑크와 화이트 두 종류입니다.
조개껍질 안의 진주 부분이 둥근 램프가 되어 있어서, 아주아주 귀여워요♡
여름의 나이트 풀에서 유행했던, 인어 조개껍질의 튜브를 생각나게 합니다♩
얼마나 큰가요?
프랑프랑의 셸 램프는 작은 사이즈입니다*
가로폭은 14cm, 높이는 가장 넓혔을 때 약 17cm 정도라서, 테이블 램프로 두기에 딱 맞습니다.
무게는 약 600g이며, 버튼 배터리식입니다.
빛의 조명에 고집이 있어요♡
조개껍질은, 펄 가공이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움이 가득해요♡
그리고 라이트는, 켜면 조개껍질 위의 뚜껑이 적당히 그림자를 드리워서 진주가 아름답게 빛나는 구조입니다♩
살짝 로맨틱해요♡
그리고 이 라이트는 분리 가능하기 때문에, 조개껍질만의 오브제나 액세서리 놓기로도 활용 가능해요. 편리합니다*
웰컴 스페이스에 장식하고 싶어요♡
이번 겨울 프랑프랑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조개껍질 모양의 조명기구, 셸 램프♩
결혼식의 웰컴 스페이스에 장식하면, 손님으로부터 "귀여워♡"라는 반응이 나올 것이 틀림없어요.
궁금하다면, 조속히 매장에 발걸음을 해보세요*
가격은 2800엔(세금 포함)입니다.
➡상품 상세 페이지はこちらから*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