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가보고 싶은♡ 저렴한 가격의 악세서리 '라티스'가 꽃 상품을 출시하다!
2019.02.04 게재
Lattice, 알고 있어?
라티스(Lattice)는 가격 324엔부터 트렌드를 반영한 귀여운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샵이야*
머플러, 모자, 미러 등의 패션 소품도 1050엔부터 마련되어 있고, 주로 젊은 여자아이들에게 요즘 인기가 많은 가게야.
전국의 마루이, 루미네, 에큐트 등에도 들어가 있어, 가게는 언제 가도 다양한 상품과 손님으로 가득 차 있어!
♡ 꽃도 취급 시작 ♡
그런 라티스에서는 이번 겨울부터 【꽃】의 취급도 시작되었어!
꽃의 종류는 드라이플라워, 인조꽃, 부케야*
드라이플라워와 인조꽃은 1송이에 150엔이야.
드라이플라워 부케는 1050엔이야.
사이즈와 포장이 탄탄해서, 가성비 좋은 꽃다발이야♡
쇼퍼도 귀여워!
게다가 라티스에서 꽃을 사면, 손잡이가 있는 투명 쇼퍼에 담아줘♩
오간지 리본도 묶어주니까 귀엽지♡
자신을 위해 사는 것도,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것도, 설레는 포장이야*
액세서리 가게인데, 꽃가게라니 멋져♡
가성비 좋은 액세서리 샵인 라티스에서 취급하는 꽃 상품을 소개했어.
결혼식에서는 웰컴 스페이스에 장식하거나, 직접 미니 부케를 DIY할 때 재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액세서리와 함께 쇼핑하러 가고 싶어질 거야♩
➡Lattice의 홈페이지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