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것만 취급하는 가게♡〔투명〕이라는 세련된 브랜드를 발견했어요♡

2019.02.16 게재
Aa4c4499 ba0b 4c15 9c3f 510f672896a9

멋진 브랜드 발견♡

'투메이'라는 멋진 가게를 소개합니다♡

'투메이'는 투명한 것과 클리어한 것만을 취급하는 가게입니다.

수지 가공의 전문 집단 '주식회사 마키 수지'를 모체로 하여, 숙련된 장인과 젊은 디자이너의 조합으로 멋진 상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크릴 수지와 목재 등 자연 소재의 조합이나, 아크릴 수지와 호일 임프레션 등 이종 소재의 조합이 특징입니다♡

'독자적인 시각으로 일본 제품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며, 차세대 해외를 향해 수지 제품과의 풍요로운 생활을 제안한다'가 컨셉입니다*

TV 아사히의 프로그램 '준 산포'에서, 타카다 준지 씨에게 소개된 적도 있다고 합니다♩

피로연 선물에 딱 맞는 아이템도 있습니다♡

이 투메이(toumei)라는 브랜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정말 멋지고 피로연 선물로 하면 기뻐할 상품 3개를 뽑아봤습니다♩

① 젓가락 받침〔hashioki〕

투메이의 젓가락 받침은, 모두 아크릴 수지로 만들어진 가로 긴 형태입니다.

크리스탈처럼 클리어한 바닥에 그림이 인쇄되어 있어서 부각되어 보입니다♡

무늬는 모노톤부터 보태니컬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하나에 648엔입니다*

5개 세트로 사면, 멋진 나무 상자에 담겨 있습니다. 깔끔하게 하고 싶을 때의 선물에 최고입니다♡

호일 임프레션 디자인은 우아한 인상을 줍니다♡

한 눈에 유리처럼 보이는 고급스러움이 있으면서도, 아크릴 수지로 만들어져서 깨질 염려가 없는 점도 안심입니다.

아이스모를 모티프한, 장난기 있는 무늬도 있습니다. 이 아이스모는 모두 실제로 존재했던 관예를 이미지화하여 하나하나 그려졌다고 합니다.

➁ 코스터〔coaster〕

투메이에서 취급하는 코스터도 멋집니다*

젓가락 받침과 마찬가지로, 브랜드의 대표적인 무늬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추천은 보태니컬한 압화로 된 것입니다♡

투명한 코스터에 꽃이나 그린이 박혀 있어, 수중 꽃처럼 보입니다.

한 장에 864엔이며, 나무 상자에 담긴 4장 세트는 3,240엔입니다.

③ 작은 접시〔mamezara〕

작은 접시도 정말 귀여워서 추천합니다♡

작은 접시는, 다른 상품 라인업과 다르게 완전히 투명하지 않고 반투명인 것이 매력입니다.

와론이라는 일본 종이가 박힌 아크릴로, 유백색과 골드의 조합이 귀엽습니다♡

접시의 형태도 꽃처럼 다양해서 눈으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많이 모아보고 싶어집니다*

오카초의 고가 아래에 가게가 있습니다*

투메이 상품은 온라인 쇼핑몰, 팝업 스토어, 본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가게는 오카초의 고가 아래(야마노테선 옆)에 있으므로, 아메요코 산책과 함께 보러 가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일본의 장인 기술을 활용하여 젊은 디자이너의 감성을 형태로 만든 브랜드〔투메이〕.

일본다운 아름다움과 해외처럼 세련된 멋진 상품들로, 선물候書로 추천입니다♡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