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교환에서 실수하지 않으려면! 결혼식 직전에 '핸드크림' 바르는 것이 추천한다.
2019.07.21 게재
〔결혼식〕반지가 들어가지 않으면 어쩌지......!
결혼식에서, 맹세의 말이 끝난 후에 이어지는 반지 교환*
신랑신부가 서로의 왼손 약지를 마리지를 끼우는 정말 멋진 연출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끔 문제가 되는 것은,
【결혼 반지가 스무스하게 들어가지 않는다。。。!!!】
라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긴장으로 손이 작게 떨리거나, 손가락이 부풀어 있거나,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만약 그 상황이 내身에 일어난다면
「인생의 큰 무대인데 왜 잘 되지 않는 거야!」
「부끄럽고 어쩔 줄 모르겠어!」
「제발! 스무스하게 해줘!!」
라고, 조금 불안한 기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딱 맞는 사이즈의 링인 건데 왜、、、!)
물론 반지가 중간에 걸리기만 해도, 당황하거나 걱정하거나 불안해할 필요는 전혀 없고, 침착하게 천천히 시간을 할애하면 되는 건데,
(결혼식에서는 언제나 긍정적으로 웃고 있어요♡)
하지만 역시, 스무스하고 아름답게 반지 교환을 하고 싶다는 게 신부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추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입장 직전에 핸드크림을 바르자*
결혼식 입장 직전에 핸드크림을 바르고 손을 매끈하게 하고 있으면, 결혼 반지가 스무스하게 들어갑니다♡
이는식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명한 사전 준비인데, 결혼식을 처음 올리는 신부님에게는「확실히!」「생각해본 적 없었어!」라는 맹점인 대책이겠죠.
그래서 당일에는 입장 직전까지 곁에 있어줄 플래너나 헤어 메이크업 담당에게 핸드크림을 전해주고, 미끄러짐이 좋도록 손과 손가락에 발라주도록 하세요*
물론 그와 서로 핸드크림을 바르며, 동시에 손바닥을 주물러준다거나 하면 긴장을 풀어주는 좋은 효과도 나타날 것 같죠♩
장소에 핸드크림을 잊지 말고 가져가세요!
결혼식의 볼거리 중 하나인, 신랑신부의 반지 교환*
서로 결혼 반지를 스무스하게 끼우고 영원한 사랑을 맹세할 수 있도록,
결혼식 직전에는 핸드크림을 잊지 말고 바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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