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커스터 브랜드 '로얄 애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2019.03.16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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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아셔에 대해 알고 싶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 "로얄 아셔"의 반지를 체크해본 적이 있나요?

로얄 아셔는 1854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창립된 다이아몬드 주얼리의 유서 깊은 오랜 브랜드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네덜란드 여왕으로부터 【Royal】이라는 권위 있는 칭호를 부여받은 브랜드로, 그 연구가 단련된 컷팅 기술은 "세계 3대 컷팅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일본에서도, 약혼 반지와 결혼 반지로 인기가 많습니다♡

로얄 아셔에 대해 자세히 소개합니다*

그 역사와 깊이는 오랜 시간입니다*

창립자는 아이작 조셉 아셔입니다. 당시 그는 세계 최고의 다이아몬드 컷팅 장인으로 불렸습니다.

1854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아들의 이름을 따서 "I.J 아셔 다이아몬드 컴퍼니"라는 보석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아이삭 조셉 아셔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고, 그는 아들에게 다이아몬드 컷팅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다이아몬드 컷팅 장인인 아버지에게서 교육을 받은 조셉과 아브라함 두 사람은,

후에 20세기를 대표하는 다이아몬드 전문가가 되어 보석 세계에서 아셔 가문의 존재감과 지위를 확고하게 만듭니다.)

아셔 가문의 유명한 업적 중 하나는, 브랜드 탄생 8년 후인 1902년에 창립자인 아이작 조셉 아셔가 "아셔컷"이라는 새로운 다이아몬드 컷 기술을 발명한 것입니다.

하나의 다이아몬드를 58면체로 컷팅하는 혁신적인 8각형의 형태는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이 멋지다고 찬사받았으며, "다이아몬드의 이상형"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아셔 가문은 물론 처음에는 이 "아셔컷" 기술과 컷팅 방법을 아셔사의 오리지널로 특허를 신청했지만,

이후에 "다이아몬드 산업의 발전을 위해" 특허 권리를 갱신하지 않고 포기했습니다.

전 세계 모든 다이아몬드 제조사에 아셔컷 기술이 퍼지게 되었고, 명문 주얼러들 사이에서도 정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브랜드의 전환점이 된 사건은 1905년 남아프리카에서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원석 "칼리넌(3,106ct)"이 발견되었을 때입니다.

당시 영국 왕 에드워드 7세에게 헌납되었고, 그 컷팅에 아이작 조셉 아셔가 지명되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톱날도 부러질 정도로 단단한 소재입니다. 하지만 덩어리 속의 "어떤 한 점"을 정타격하면 금방 부서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어떤 한 점"을 맞추는 것은 숙련된 장인만이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큰 다이아몬드일수록 그 포인트를 찾는 것이 어려우며,

실패 없이 다이아몬드의 크기를 남긴 채로 컷팅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아이작 조셉 아셔는 3,106ct의 621g, 길이 101mm, 높이 63.5mm, 폭 50.8mm의 거대한 다이아몬드 원석을

무려 8개월에 걸쳐 9개의 큰 다이아몬드와 96개의 작은 다이아몬드로 나누었습니다.

9개의 다이아몬드에는 각각 칼리넌 I~IX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각각 런던탑에 보관되거나 왕실의 왕관, 목걸이, 브로치가 되었습니다.

이미 컷팅 장인으로서 명성을 얻은 아셔 가문이었지만, 이것이 계기가 되어 왕실 전용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다이아몬드 산업의 리더 역할을 하며 아셔사는

1980년에 네덜란드 왕실의 율리나 여왕으로부터 【Royal】의 칭호를 부여받고 현재의 로얄 아셔라는 브랜드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2000년, 아셔사의 가족 경영은 계속되고, 5대째 사장인 에드워드 아셔와 주프 아셔는 초대 "아셔컷"의 개량에 착수합니다.

"로얄 아셔컷"이라고 불리게 된 새로운 컷은 원조 아셔컷의 58면체보다 면이 많은 74면체입니다.

게다가 창립자 조셉 아셔의 발명인 "에메랄드컷"보다도 반사 및 굴절한 빛의 총량이 많아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을 더욱 높였습니다.

로얄 아셔컷은 국제적으로 특허를 얻었으며, 이 컷의 기술은 로얄 아셔사만의 독자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구매 가능한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160년 이상에 걸쳐 다이아몬드 산업을 세계적으로 이끌어온 로얄 아셔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와 결혼 반지는 어떤 디자인이 있을까요? 인기 있는 브라이덜 링을 픽업했습니다.

ROYAL ASSCHER의 약혼 반지 디자인♡

여기서는 다이아몬드를 양쪽에서 부드럽게 감싸는 형태의 팔이 특징입니다*

심플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아셔컷이 적용된 사각형 다이아몬드를 다이아몬드 방향으로 중앙에 세운 약혼 반지도 멋집니다*

깔끔하고 날카로운 인상입니다♩

여기는 아셔컷 다이아몬드를 그대로 놓은 정통 약혼 반지입니다*

팔에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어 반짝입니다.

ROYAL ASSCHER의 결혼 반지♡

결혼 반지로 인기가 높은 것은 부드럽게 곡선으로 되어 있는 이 디자인입니다. 여성용에는 다이아몬드가 빛나고 있습니다♩

가느다란 에타니티 링에도 동경합니다♡ 노란 금 테두리가 멋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V자형 결혼 반지♡ 중앙에서 겹치는 형태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관심 있는 로얄 아셔의 가격대는?

로얄 아셔의 가격대는, 약혼 반지에서 가격이 22만 엔에서 50만 엔 정도, 결혼 반지라면 한 개당 10만 엔에서 20만 엔 정도가 평균입니다*

로얄 아셔의 반지를 보고 싶어요♡

세계 3대 컷팅 브랜드인 로얄 아셔*

다이아몬드의 컷팅 기술과 품질은 네덜란드 왕실 공인으로,

특히 사각형 아셔컷 링은 진짜를 보면 감동할 만큼 아름답습니다♡

일본에서는 긴자와 후쿠오카 텐진에 매장이 있습니다.

이제 약혼 반지와 결혼 반지를 결정하려면, 꼭 후보 중 하나로 넣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홈페이지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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