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에 꽃을 담았다♡〔드라이플라워 보틀〕가 세련되고 우수해! 만들고 싶어♩
2020.11.07 게재
드라이플라워 보틀이 세련됐어요!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드라이플라워 보틀〕을 알고 계신가요?
투명한 병에 드라이플라워를 넣은 인테리어 오브제로,〔보틀 플라워〕라고도 불리죠♡
겉보기에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특별한 오일로 침지한 하버리움과 비슷하지만, 오일은 사용하지 않고 꽃을 그대로 병에 넣습니다.
이 글에서는 드라이플라워 보틀의 만드는 방법과 활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드라이플라워 보틀〕의 재료와 만드는 방법은?♡
드라이플라워 보틀의 재료와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재료~~
☑ 투명한 유리병
☑ 좋아하는 드라이플라워
☑ 병 바닥에 채울 소재 (이끼, 저트, 조약돌, 그린 등)
☑ 리본 등 병 장식용 아이템
아래 2가지는 준비하지 않아도 만들 수 있습니다.
드라이플라워는 온라인 쇼핑이나 화재 가게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신경 쓰는 분들은 실리카겔을 사용해 생화를 건조시켜도 됩니다.
~만드는 방법~~
① 드라이플라워의 줄기를 병에 들어갈 길이로 잘라줍니다 (꽃 부분만 해도 OK)
② 병 바닥에 완충 소재를 깔아줍니다
③ 위에서 좋아하는 드라이플라워를 넣습니다
④ 뚜껑을 닫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절차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드라이플라워 보틀〕은 간단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있어요♡
병에 좋아하는 드라이플라워를 넣어 만드는 드라이플라워 볼.
재료도 손에 넣기 쉽고 DIY 초보자도 도전하기 쉬운 것이 매력입니다.
게다가 분위기도 있고 세련미가 뛰어나요♡
병의 크기나 드라이플라워의 종류, 또 병에 묶는 리본에 신경 쓰면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드라이플라워 보틀을 손수 만들 수 있습니다.
결혼식의 웰컴 스페이스나 접수 스페이스의 장식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전 촬영에서 부케로 사용한 드라이플라워를 흩어서 드라이플라워 보틀에 재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접수 사인으로 사용할 아이디어도 멋져요!
유리돔을 이용한 드라이플라워 보틀로 접수 사인을 DIY해도 좋을 것 같아요♡
사용할 것은,
☑ 유리돔 (IKEA 제품이 인기! 1000엔입니다)
☑ 드라이플라워
☑ 흰색 극세사 포스카
~만드는 방법~~
먼저 유리돔의 유리 부분에 "Groom", "Bride" 등의 문구가 인쇄된 종이를 넣고, 바깥쪽에서 포스카로 따라 그립니다.
받침대에 드라이플라워를 세팅하고 유리를 덮어서 완성♡
글자가 오는 부분에 색이 짙은 드라이플라워를 배치하면 글자가 잘 보입니다.
드라이플라워는 온라인에서 여러 종류의 화재 자재 세트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000엔 이하로 여러 종류의 드라이플라워가 도착하므로 간편하네요♩
➡【라쿠텐】드라이플라워 세트는 여기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살류』에서도 판매 중이었어요!♡
소품 인테리어 가게 『살류』에는 처음부터 드라이플라워가 들어있는 병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800엔!
안에 사진이나 카드를 넣거나, 바깥쪽에 글자를 써서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변형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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