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플라워는 반입 가능♡ 게스트 테이블은 토션 플라워로 DIY하면 귀여워진다♡
2019.05.17 게재
테이블냅킨에 곁들이는 「토션플라워」*
게스트 테이블에서 한 사람씩의 테이블 세팅에 꽃을 더해 화려하게 만드는 「토션플라워」*
냅킨 옆에 곁들여서 「냅킨플라워」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장미나 거베라 등 한 송이만 두거나, 작은 꽃을 묶어 미니 부케로 만드는 것이 인기입니다♩
"귀엽고 테이블이 화려해지니까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신부님도 많을 것 같은데,
결혼식장 꽃집에 토션플라워를 생화로 부탁하면, 하나에 500엔~1,000엔 정도 합니다.
800엔의 토션플라워를 80인분 준비하려고 하면, 64,000엔 정도로 꽤 높은 금액이 됩니다...!
귀엽지만, 쉽게 부탁하기엔 부담스러운 금액이죠.
하지만 생화는 반입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인조화은 조금... 그런 느낌이죠.
(너무 인조적인 느낌이 나는 저렴한 것은 피하고 싶죠.)
게다가 본물처럼 퀄리티 높은 아티피셜 플라워를 들여오면 결국 생화를 주문하는 것과 비슷한 금액이 됩니다…!
토션플라워를 드라이플라워로 만들자♡
토션플라워를 두고 싶지만, 최대한 절약하고 싶다! 하는 신부님에게 추천하는 것은,
『드라이플라워』로 토션플라워를 만드는 것입니다♡
드라이플라워는 생화보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고, 생화가 아니기 때문에 반입 가능한 결혼식장도 많다고 합니다♩
내추럴 웨딩에도, 러스틱 웨딩에도 잘 어울려요♡
드라이플라워는 실제 매장에서 단품으로 구매하면 한 다발에 1,000엔 정도지만, 라쿠텐에서 행운의 가방으로 판매되는 것은 3,000엔 정도에 구할 수 있습니다*
이 2,700엔의 행운의 가방은 주문할 때 토션플라워에 추천하는 꽃재료를 넣어주며, 약 50개 정도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드라이플라워 행운의 가방はこちら*
귀여운 드라이플라워 토션플라워를 소개합니다*
《드라이플라워의 토션플라워》
유칼립투스 잎, 노란 둥근 꽃, 흰색과 라벤더 색의 작은 꽃을 묶은 미니 부케*
꽃이 아닌 유칼립투스 잎만 사용하면 소박한 인상이 됩니다.
흰색과 초록색의 작은 꽃을 묶은 내추럴한 토션플라워* 끈으로 묶으면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납니다♩ 묶는 리본도 중요하게 선택하고 싶네요♡
봄을 느끼게 하는 미모사와 흰색 작은 꽃의 토션플라워. 드라이플라워는 큰 꽃보다는 미모사나 안개꽃 같은 작은 꽃이 더 예쁩니다◎
동그랗게 말린 냅킨 위에 라벤더 드라이플라워를 올렸습니다* 가죽 끈으로 묶으면 앤티크한 느낌이 납니다♩
분홍색 화려한 드라이플라워를 묶은 토션플라워* 여성은 분홍계, 남성은 초록이나 파란 계열로 나눠도 좋을 것 같아요.
들판에 핀 듯한 작은 꽃을 토션플라워로 만드는 아이디어* 크게 펼쳐져 있어서 볼륨감이 있습니다◎
토션플라워는 일식 세팅에도 잘 어울립니다.
쟁반에 토션플라워는 드문 일이지만, 일본의 작은 꽃을 사용하면 코디네이트를 한층 높여줄 수 있습니다♩
드라이플라워의 토션플라워가 귀여워♡
드라이플라워의 토션플라워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토션플라워는 게스트 테이블을 화려하게 할 뿐만 아니라,
☑ 남성은 부토니에에
☑ 여성은 머리장식이나 브로치로
등, 게스트와 같은 아이템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기쁘네요♡
게스트 테이블이 더욱 멋져지니까,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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