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멋진 마이룸에서 배우는♡귀여운 플라워 월 만들기 스타일♡
2019.03.29 게재
해외 인테리어는 귀여워♡
해외의 여자아이들 방은 정말로 스타일리시해요.
쿠션이나 미러를 많이 장식하고, 꽃이나 식물을 두고, 스타일리시한 소품이나 조명으로 장식해 놓아 지루할 틈이 없어요♡
일본에서는 최대한 물건을 가지지 않고, 방은 최대한 심플하게 유지하며, 색은 모노톤 컬러와 약간의 그린을 포함하는 "미니멀리스트"가 일부에서 유행하고 있어 "이런 생활을 동경한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많은 좋아하는 것들에 둘러싸인 해외의 스타일리시한 방에도 동경해요…!
이번에 소개할 것은 센스 넘치는 해외의 여자아이들이 장식한 "플라워 월"♡
일본에서는 결혼식 장식으로 인기가 높은 플라워 월이지만, 해외의 여자아이들은 자신의 방에도 장식하고 있어요♩
결혼식에서도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귀여운 플라워 월을 소개합니다♡
해외의 세련된 myroom에서 배우자♡ 귀여운 플라워 월 만드는 법
초록, 흰색, 보라색 꽃을 랜덤으로 장식한 플라워 월* 꽃뿐만 아니라 줄기만 장식하는 것도 스타일리시해요.
원형, 삼각형, 사각형 프레임에 초록과 꽃을 장식하는 아이디어* 아네모네를 포함하는 것이 최신 경향이에요.
나무 조각에 드라이 플라워를 걸면 러스틱한 인상을 줘요. 생화는 가져갈 수 없는 경우가 많아 결혼식장에 요청해야 하지만, 드라이 플라워는 가져갈 수 있는 경우가 많아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돼요◎
여기서는 나무 조각에 페어리 라이트를 붙인 플라워 가랜드♡ 여자아이다운 화사함을 더해줘요♩
한 가닥의 마끈에 큰 드라이 플라워를 접어서 매달듯이 장식하는 방법. 꽃의 무게로 처지지 않게, 튼튼하게 끈을 고정하는 것이 요령이에요◎
끈을 지그재그로 붙여 꽃과 드라이 플라워를 장식하는 아이디어.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느낌도 있어요*
마크라메 타페스트리에 다채로운 꽃을 올리는 것. 보헤미안 웨딩에 잘 어울려요♡
마크라메에 화병을 통째로 걸어놓는 아이디어. 장식한 후에는 그 자체로 손님이 가져가도 좋아요♩
꽃이 아닌 초록만 고르게 장식한 장식* 상쾌한 분위기예요♡
여기서는 핑크 꽃만 고르게 장식해요*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장식할 수 있어요◎
큰 미러를 중심으로 꽃을 장식하는 아이디어♡ 미러는 웰컴 미러로 활용하고 글귀を書く 것이 추천이에요♩
해외의 방처럼 스타일리시한 장식을 하고 싶어요♡
해외의 여자아이들은 방을 이렇게 귀엽게 장식하고 있었어요*
결혼식은 물론이고, 새 집에도 적용하고 싶은 스타일리시한 장식이죠♩
귀여운 플라워 월을 활용하여 결혼식장을 더욱 귀엽고 스타일리시하게 장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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