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그 너머가 보이다니! '액자×투명' 귀여운 웨딩 아이템 리스트업♩
2019.04.21 게재
액자×투명 아이템이 귀여워♡
액자・포토프레임은 사진이나 그림을 넣는 것입니다. 액자에 맞는 사이즈의 것을 넣는 것이 당연했지만…
최근에는 액자의 '투명한 부분'을 활용한 아이템도 늘어나고 있어 정말 귀여워요♡
이렇게 포토프레임의 뒷면을 분리하여 투명한 부분만 사용합니다. 글씨나 눌린 꽃이 떠 있는 것 같아 뭔가 신기한 감각이에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액자×투명의 세련된 웨딩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액자×투명의 웨딩 아이템①접수 사인
세련된 흰색×골드 프레임에 흰색 포스카로 'Groom', 'Bride'라는 캘리그래피를 한 접수 사인.
배경이 투명하기 때문에 본보기의 종이를 아래에 깔고 그리면 깔끔하게 쓸 수 있습니다◎
액자를 나무 프레임으로 하면 내추럴 웨딩에 딱 맞는 따뜻함이 있는 디자인이에요.
뒤쪽에 부케 등을 장식해도 비쳐 보이며 멋져요*
액자×투명의 웨딩 아이テム②웰컴 보드
투명 프레임에 다채로운 눌린 꽃을 흩뿌린 웰컴 보드. 튤립 꽃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작은 꽃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프레임이 유리인 경우, 유리 조각 '글라스리첸'으로 글씨를 쓰면 멋지게 마무리됩니다*
➡다이소의 라우터로 간단 DIY*유리 조각 '글라스리첸'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