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서비스 사용하고 있나요? 표지와 내용 디자인은? 선배 신부님의 리얼 '웨딩 앨범' 참고 예시♡

2021.01.07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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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앨범은 어떻게 할까?

인생에서 가장 행복이 가득한 하루 "결혼식"♡

울고 웃고, 이렇게 멋진 하루는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은 그 특별한 시간, 웨딩 포토로 멋진 사진집을 만들어 언제든지 그 순간을 떠올릴 수 있게 하고 싶어요♡

카메라맨에게 받은 사진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도 볼 수 있지만, '데이터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신부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부모님께 보여줄 때나 친척들이 모였을 때, 친구가 집에 놀러 왔을 때, 미래의 아이들에게 보여줄 때 등 여러 명이 함께 넘겨보며 볼 수 있는 '포토 앨범'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물건'의 매력은 정말 대단해서, 화면을 통해 보는 것과는 다르게 진한 감정이 솟아오릅니다♡

그래서 '앨범은 비싸고 필요 없다!'는 의견을 보고도 결혼식 포토북은 만들어 두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들길 잘했다',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느끼는 것은 현재의 나가 아니라 미래의 나입니다.

미래의 나를 위해 멋진 결혼식 앨범을 만들어보아요♡

이 글에서는 선배 신부님들이

☑ 어떤 포토북을

☑ 어떤 회사에서

☑ 어떻게

만들었는지, 참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선배 신부님의 결혼식 포토 앨범①

시마우마 프린트로 결혼식 앨범을 직접 만들었다는 신부님*

시마우마 프린트는 간단한 디자인으로 저렴한 가격입니다. 하드커버라도 약 1주일 정도면 도착하므로 많은 신부님들에게 인기 있는 가게입니다♩

➡ '시마우마 프린트' 앨범 상품 상세 확인하기

선배 신부님의 결혼식 앨범②

'MILK Photo Books and Albums'라는 해외 앨범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신부님.

해외 포토 앨범 같은 세련된 여백 디자인과 간단한 표지를 찾다 이곳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사이트는 영어지만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었다고 해요.

가격은 쿠폰을 사용해 배송료 포함 약 23,000엔 정도였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아기의 에코 사진을 올려놓은 것도 특별한 점입니다. 앞으로 이어질 인생을 떠올리게 합니다.

선배 신부님의 결혼식 앨범③

스마트폰 사진 인쇄 서비스 비비프리를 이용해 웨딩 앨범을 만든 신부님.

페이지마다 레이아웃이 달라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 앨범은 한 권에 2,000엔에 만들 수 있었다고 해요.

필름 인쇄 방식으로 튼튼하고 색상도 선택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레이아웃을 조정할 수 있어서 절약하고 싶지만 신경 쓰고 싶은 신부님에게 딱 맞는 서비스입니다.

선배 신부님의 결혼식 앨범④

포토백으로 만든 신부님의 결혼식 앨범입니다.

한 페이지에 큰 사진을 하나씩 넣고 매트한 종이 소재로 인쇄해달라고 했다고 해요♩

앨범의 종이 질감은 매끄러운 화려한 종이, 광택이 없는 매트 소재 등 선택할 수 있는 가게도 있으므로 어떤 분위기가 좋은지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포토백의 홈페이지はこちら♡

선배 신부님의 결혼식 앨범⑤

무인양품이 시작한 앨범 서비스 'BON'을 이용해 양가용 앨범을 직접 만든 신부님.

표지를 제외하고는 내용을 바꿔서 각각의 가족이 담긴 사진 중심으로 정리했다고 합니다.

신랑신부용 앨범은 주인공인 두 사람이나 다른 게스트의 사진을 실어야 하므로 가족 사진은 적어지기 마련입니다.

자신들이 선택한 가족의 좋은 표정의 사진을 앨범으로 만들어 선물하면 기뻐할 것입니다♡

'BON'은 상품이 간단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고, 1,800엔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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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신부님의 결혼식 앨범⑥

비싼 앨범은 필요 없고 많은 사진을 담고 싶다는 요청이 있어 평소 이용하는 '트롯트'에서 앨범을 만들었다는 신부님.

B6 사이즈 64페이지로 1,0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

부담 없이 손에 들고 넘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클리어 케이스도 함께 제공되어 보관하기도 쉽습니다◎

결혼식 앨범을 만들자♩

선배 신부님들이 만든 결혼식 앨범을 소개했습니다*

결혼식 앨범이라고 하면 한 권!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 결혼식장에서 제대로 된 앨범 주문 (5만 엔 ~ 20만 엔)

☑ 결혼식장에서 다 담지 못한 사진으로 스스로 앨범 만들기 (1만 엔 ~ 3만 엔)

☑ 일상적으로 보거나 양가 부모님께 전달하기 위한 포토북 만들기 (3,000엔 ~ 1만 엔)

등 용도와 예산 별로 여러 패턴으로 앨범을 만들고 있는 신부님들이 많은 것 같아요♡

행복한 순간의 나의 사진은 돌아보면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집에서 잘 보이는 곳에 두고, 그와 정기적으로 함께 보는 것이 부부 화목의 비결입니다♩

➡ 인기 앨범 회사 포토백의 홈페이지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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