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대도 500%! 비 오는 날의 결혼식은 [게스트를 위한 타올]을 준비하면 따뜻해져요*
2019.09.13 게재
비 오는 날의 결혼식에 특별한 대접.
6월은 장마. 9월은 태풍.
1년 내내 비가 오는 날이 많아진다고 알려져 있는 것은 6월~7월의 장마 시기와 9월입니다.
(가장 비가 많이 오는 것은 9월입니다)
“자신의 결혼식 날은 맑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모든 신부들의 공통된 마음이지만, 날씨는 오직 신만이 아는 일입니다.
열심히 어찌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신부의 마음으로는 “플라워샤워를 할 수 있을까”, “정원에서의 연출은 할 수 있을까”, “앞머리가 습기로 망가지지 않을까...” 등 걱정되는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결혼식 당일 비가 내렸을 때, 걱정하고 싶은 것은 자기 자신이나 연출보다는, 게스트들입니다!!
첫째로, 드레스업과 메이크업을 하고 비 오는 날 이동해서 축하하러 와 주시는 게스트들에 대한 배려를 잊지 말고 싶습니다.
웰컴 스피치나 감사의 인사, 보내드릴 때 “비 오는 중에 고마워”라는 말을 전하는 것은 분명 모두가 할 일입니다.
그 외에, “이건 대단해! 고마워!”라고 생각한 대접을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했으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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