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릿 있음】1장 65엔으로 만들 수 있는 세련된 '카피스 쉘 자리표' 만드는 법*
2019.05.26 게재
카피스 쉘 자리표가 귀엽다♡
최근 인기 높은 자리표라고 하면 "카피스 쉘 자리표"♡
카피스 쉘은 인도네시아나 필리핀 등에서 채취되는 반투명한 얇은 조개껍데기를 말한다.
외관이 시원하고 세련되어, 해외 웨딩을 비롯해 자리표로 인기 높은 소재다*
이 글에서는 카피스 쉘 자리표의 만들기 방법을 소개한다♡
카피스 쉘 자리표의 만들기《준비물》
① 카피스 쉘
6cm~7cm 정도의 것이 추천된다.
라쿠텐에서는 6cm 10장 450엔, 7cm 10장 680엔에 판매되고 있었다*
➡【450엔】6cm 카피스 쉘はこちら*
➡【680엔】7cm 카피스 쉘はこちら*
② 이름을 적기 위한 마끼(흰색이 기본*)
➡【156엔】흰색 마끼はこちら*
③ 컬러 스프레이(골드가 기본*)
➡【1,120엔】골드 스프레이はこちら*
④ 마스킹 테이프
6cm로 80명분을 만들면, 1장 약 65엔으로 만들 수 있다*
카피스 쉘 자리표의 만들기
① 워드에 게스트의 이름을 넣고 템플릿을 만든다. 6cm용 템플릿을 만들었으니, 다운로드해서 사용해 주시길♡
게스트의 이름 부분은 세련된 폰트를 다운로드하여 넣는 것이 추천된다*
게스트의 이름을 모두 입력한 후에는 인쇄해 두자.
➡ 무료 폰트의 다운로드 방법はこちら*
➡ 카피스 쉘 6cm 템플릿はこちら*
② 카피스 쉘에 골드 스프레이로 색을 입힌다. 1/3~1/4 정도 남기고 마스킹 테이프로 감싸고, 위에서 골드 스프레이를 분사한다. 마스킹 테이프를 제대로 붙이지 않으면 스프레이가 번져버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주변이 더럽지 않도록, 판지나 신문지 위에서 진행하자.
또한, 카피스 쉘은 제거액을 적신 솜으로 닦으면 투명도가 증가하므로, 투명하게 하고 싶은 신부는 스프레이를 하기에 앞서 제거액으로 닦아 두는 것을 추천한다*
③ 골드 스프레이가 마르면, 게스트의 글자를 흰색 마끼로 따라 그리면 완성이다*
카피스 쉘 자리표의 기본적인 만들기 방법을 소개했다*
여기서부터는 선배 신부님의 카피스 쉘 자리표의 어레인지 방법을 소개한다♩
《카피스 쉘의 어레인지 방법》
카피스 쉘에 구멍을 뚫고 볼 체인을 달아 놓은 신부*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키홀더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구멍을 뚫으면 주위에 갈라짐이 생기기 때문에, 구멍 주위를 골드 스프레이로 도장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 폰트는 "Antro Vectra"를 사용했다고 한다.
대각선 골드 라인과 골드 스티커로 이름을.
여기는 한 부분만 주위를 골드로 칠한 디자인. 이름도 골드로 쓰여 있다*
여기는 이름을 얇은 검은색으로 쓴 디자인. 성숙한 분위기가 된다♩
카피스 쉘 자리표를 만들어 보자♡
성숙하고 세련된 "카피스 쉘 자리표"를 소개했다*
1장 65엔 전후로 만들 수 있는 카피스 쉘 자리표는, 게스트 테이블을 한층 더 세련되게 만들어 줄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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