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그림 수준의 대기, 120분 대기의 줄이 서 있는 디즈니 에코백 가챠가 정말 귀엽다...
2019.06.03 게재
가챠에 120분 줄 서있다고 한다.
최근 디즈니 덕후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에코백.
디즈니랜드의 트레저 코멧에 있는 캡슐 장난감 안에 들어있는 상품으로, 레트로 일러스트의 디즈니 캐릭터가 랜드 안에서 놀고 있는 디자인♡
5월 29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따끈따끈한 신상인데, 너무 귀여워서 손에 넣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무려 가챠를 돌리기 위해 2시간이나 줄이 설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재고 상황은!?
120분이나 줄 서고, 패턴을 완벽하게 수집하기 위해 4개 이상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代行購入도, 転売도されています....) 너무 인기가 많아 현재 품절입니다.
앞으로 사기 위해서는 추가 판매를 기다려야 하지만, 이 제품은 연중 상품이므로 보충 예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추가 소식 기대합니다!
패턴 종류는 4종류♡
☑아쿠아토피아
☑타워 오브 테러
☑앨리스의 티 파티
☑하늘 나는 덤보
패턴은 이 4종류이며, 가격은 400엔이고, 한 번 줄 서면 10번까지 돌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러스트와 같은 어트랙션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화제입니다.
줄 서서라도 갖고 싶은 귀여움.
디즈니랜드의 가챠에서 나오는, 정말 귀여운 에코백.
일반 에코백보다 조금 작고, 저렴한 가격 때문에 소재가 좀....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한 번 사용했더니 색이 바래졌다든지) 그래도 레트로한 캐릭터 패턴이 너무 귀엽습니다.
빨리 입고되어 모두가 일반적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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