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187엔으로 매일 꽃을 받을 수 있는! 히비야카단의 구독 서비스 '하나노히'
2019.06.14 게재
히비야 카단의 새로운 서브스크립션 서비스가 화제♡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 꽃집, 히비야 카단.
전국적으로 매장을 운영하며, 큰 역의 역 내부에도 점포가 있어, 매장에서 꽃을 구입해 본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런 히비야 카단이 2019년 6월에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꽃을 받을 수 있다고!?『하나노히』가 어떤 서비스인지?
그것은, 월 정액제로 꽃을 즐길 수 있는 『하나노히』라는 앱입니다!
월 1187엔(세금 별도)으로, 매일 “오늘의 꽃” 1송이를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서브스크립션 형태의 서비스입니다♡
꽃이 있는 삶을 꿈꿔 왔지만, “매주 사는 것은 부담스럽다”, “생화는 고급품이라는 이미지를 가진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나노히』에는 그런 분들에게, 꽃을 더 가까운 존재로 여기고, 가볍게 생활에 받아들이길 바라는 히비야 카단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한 달 약 1300엔으로 매일 계절 꽃을 받을 수 있는 『하나노히』♡
히비야 카단의 꽃은 품질이 매우 높으며, 일반적으로 구입하면 1송이에 1000엔 가까이 하는 것을 고려하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파격적입니다…!
매일 매장에 들르지 못하더라도, 며칠에 한 번 또는 1주일에 한 번만 해도 이득입니다♡
“오늘의 꽃은 어떤 꽃일까?” 라는 삶의 즐거움이 더해질 것 같습니다.
동경하던 꽃이 있는 삶이 천 엔 조금으로 이뤄진다니 정말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트위터에서도 화제♡
2019년 6월에 출시된 앱 『하나노히』.
트위터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부담스러울 정도로 이득”
☑ “바로 등록했다!”
☑ “이런 시대에 이 가격은 대단하다”
등, 놀라워하는 목소리가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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