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만들까요?? 「아크릴 메뉴판」 만드는 방법 해설*
2019.07.15 게재
아크릴 메뉴판은 세련돼요♡
아크릴과 같은 투명 소재를 사용한 투명 메뉴판은 정말 세련되죠*
투명한 결혼 증명서나 자리표는 유행하고 있고, 테이블 코디네이트를 방해하지 않는 심플한 외관이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그렇게 많이 판매되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직접 만드는 신부님들이 많은 것 같아요.
직접 만드는 것은 꽤 힘든 일이지만,
☑ 컴퓨터에 자신 있는 신부님
☑ 오리지널 아이템을 만들고 싶은 신부님
☑ 결혼식까지 시간이 있는 신부님
이렇게 해당되는 신부님들은 손수 제작에 도전해 보세요♡
《아크릴 메뉴판 만드는 법》
아크릴에 손으로 메뉴를 쓰는 것은 힘들고 현실적이지 않기 때문에, 먼저 투명한 소재에 인쇄할 수 있는 회사를 찾습니다.
조사해본 결과,
엽서 사이즈 인쇄(100×148mm, 두께 0.3cm)라면 가요 인쇄에서 100장 54,000엔입니다.
➡가요 인쇄はこちら*
원하는 사이즈로 인쇄해주길 원한다면 프린트샵 이작가에서 (40㎠까지, 두께 0.3cm) 20장 14,730엔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작가는こちら*
어떤 샵에 주문할지를 결정했다면, 데이터 입고 규정에 따라 데이터를 만듭니다.
대체로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으로 입고할 필요가 있으므로, 입고 데이터에 대해서도 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데이터는 직접 만들 수 없는 경우는?
현재로서는 투명 메뉴판을 상품으로 판매하는 페이퍼 아이템 가게를 찾기 어렵기 때문에, 직접 데이터를 입고해야 하지만…
"컴퓨터가 서투르다"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 소프트웨어가 없다"
이런 신부님들에게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해외의 핸드메이드 샵 "Etsy"에서는 투명 메뉴판을 주문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1부 350엔으로 저렴하지만,
☑ 샵과의 교환이 영어로 진행됨
☑ 일본어 인쇄에 대응해줄 수 있는지
☑ 납기나 품질 등
이 부분이 걱정되는 요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해 보고 싶은 신부님은 문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tsy의 메뉴판을 보러 가기*
아크릴 메뉴판을 만들어 보세요*
앞으로 더욱 유행할 것 같은 "아크릴 메뉴판".
만들고 주문하는 것은 힘들지만, 손님들로부터 "세련된!","해외 웨딩 같아서 멋지다!"라는 반응을 받을 것 같아요♩
만들거나 주문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아이템이므로, 여유를 가지고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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