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이고 편리한! 파일럿에서 '1초 만에 마르는' 붓펜 출시*
2019.07.24 게재
파일럿에서 놀라운 붓펜이 등장*
일상 생활에서 붓펜을 사용할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지만, 가끔 붓펀이 필요한 순간은 정말로 중요한 장면이 많지 않나요?
예를 들면
・축의금에 이름을 쓸 때
・연하장이나 계절 인사를 쓸 때
・초대장의 수신자 이름을 쓸 때
등등*
붓펜을 사용할 때는, 이런 실수를 하거나 되돌릴 수 없는 중요한 순간이 많습니다......!
그럴 때 자주 발생하는 것이, 붓펜으로 인한 '손의 오염'이나 '글씨체의 번짐'입니다.
아직 잉크가 마르기 전에 만지거나, 번져서 ('아~ 실수했어~')라고 생각한 적 없으신가요...?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줄 놀라운 붓펜이, 문구 제조사인 파일럿에서 등장했습니다.
그 이름은, 순간필*
그 놀라운 붓펜은, 글씨체가 무려 1초 만에 마른다는 기능의 붓펜*
이름은 '순간필(슌피츠)'입니다.
회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속건 잉크를 사용하고 있어, 쓴 순간 잉크가 바로 마르고, 위에서 손을 올리거나 만져도 괜찮다고 합니다!
놀랍지 않나요??*
이게 있으면, 번지거나, 어지럽혀지거나, 손이 더러워지는 등의 붓펜의 기존 단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①본격 모필(중자, 세자 각 700엔)
②소필(딱딱함/부드러움 각 300엔)
그래서 가격도 알맞습니다*
하나 가지고 있으면 편리할지도 모릅니다!
잉크가 마르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쓴 후에 잠시 방치하거나 손이 더러워지는 것을 신경 써야 했던 붓펜.
하지만 이번에 파일럿에서 출시된 '순간필'은, 글씨체가 1초 만에 마르는 속건 타입♩
붓펜을 평소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다루기 쉽고 정말 편리합니다.
문구 마니아들로부터도, 이건 신기하다!며 바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가정에 하나, 비치해 두고 싶은 획기적인 붓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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