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마르지엘라의 타비 슈즈
2019.07.23 게재
마르제라, 알고 있어?
프랑스에서 태어난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제라(Maison Margiela)".
마르탱 마르제라라는 디자이너에 의해 1988년에 시작되어 일본에는 2000년에 상륙한 브랜드입니다*
그런 마르제라의 신발은 일본의 "타비"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렇게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를 분리한 앞코 디자인이 인기입니다*
정말 드물고 혁신적이며 개성적이죠!
부츠, 샌들, 발레리나 슈즈, 하이힐 등 다양한 형태의 신발이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만...?
이런 타비 모티프의 신발은 개성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하지만 세계 곳곳에 열렬한 팬이 많고,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서도 세련된 게시물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원색의 것부터 패턴이 포함된 것까지 다양하고,
개인적으로는 처음 보았을 때 낯설어서 약간의 불편함도 있었지만, 여러 가지를 보다 보니 (확실히 귀엽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유행에 얽매이지 않는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가진 것도 멋지죠.
웨딩 슈즈로도 괜찮을까?
그런 마르제라의 타비 슈즈는 결혼식의 웨딩 슈즈로도 멋질 것 같아요!
캐주얼한 레스토랑 웨딩이나 2차 회식 등에서 신는 신부님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고 합니다*
추천할 것은, 이 흰색 타비 샌들이나,
색상 변경의 베이지,
실버 등등♡
발레리나 슈즈 타입도 좋을 것 같아요*
피로감이 적은 것도 기쁨*
게다가, 마르제라의 신발은 고급스러운 "카프스킨"이라는 가죽을 사용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카프스킨은 6개월 이내의 어린 양의 가죽이라고 해요!)
세밀하고 부드러운 소재여서 착용감이 뛰어나고 장시간 신어도 피로감이 적습니다. 이것은 기쁜 포인트죠♩
마르제라의 타비 슈즈가 궁금하다*
일본의 타비에서 영감을 받은 메종 마르제라의 타비 슈즈*
가격은 대략 10만 엔 전후입니다.
관심이 있는 신부님은 한 켤레 사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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