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놀로와 루부탱은 너무 비싸다...!! 50,000엔으로 살 수 있는 귀여운 신발 브랜드 특집
2021.01.02 게재
브라이덜 슈즈에 10만 엔을 쓰는 것은 힘들어...!!
결혼식 당일에 신을 브라이덜 슈즈*
마놀로 블라닉, 지미 추, 크리스찬 루부탱과 같은 고급 브랜드의 신발은 정말 멋지며, 동경스럽습니다♡
인생에서 한 번은 신어보고 싶고, 그 한 번의 기회가 아마 결혼식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신발에 10만 엔을 쓸 수 있냐고 하면, 힘들다고 솔직히 말하고 싶습니다.
특별한 날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해도, 돈과 정면 대결해도, 불가능한 것은 불가능합니다 ><
그렇다고 해서 1만 엔의 캐주얼 브랜드 신발을 결혼식에서 신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지 않나요...??
물론 저렴한 것은 기쁘지만, 하지만 역시 언제와는 다른, 저렴하기만 아닌 좋은 브랜드의 신발을 신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런 "신발에 얼마를 쓸 수 있을까" 문제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만,
【5만 엔 정도】라면 비싸지만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그 정도 가격의 좋은 신발은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결혼식에서도 신선하고 특별한 기분으로 신발을 신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만 엔 정도로 구매할 수 있는 귀여운 신발 가게를 소개합니다*
【예산 5만 엔 전후】 브랜드① 펠리코
펠리코(PPELLICO)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브랜드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럽고 우아한 디자인과 아름다운 색 조합이 특징인 가게입니다*
인기 시리즈는, 여기 있는 아넬리입니다.
신는 부분에 가는 커팅이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서는 루네타 시리즈입니다.
루네타는 "작은 달"을 의미하는 단어로, 달 모양의 아치가 포인트입니다♩
【예산 5만 엔 전후】 브랜드② 폴리 플룸
폴리 플룸(Polly Plume)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난 브랜드입니다. 친구들끼리 여성 3명이 만든 가게입니다*
입체적인 리본 모티프가 브랜드 아이콘♡
여기서는 핑크 글리터 슈즈♡
2차회에서 신기 좋은 한 쌍♩
그 외에도 다양한 팝하고 귀여운 디자인이 있어서, 조금 남다른 발끝 연출을 하고 싶은 신부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예산 5만 엔 전후】 브랜드③ 로랑스
로랑스(LAURENCE)는 "실루엣을 조절하는 신발"이라는 컨셉의 일본 브랜드입니다*
심플하고 단정하며, 시대의 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는 디자인의 신발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스타일리시한 실버 신발♩
키가 큰 신부에게는 심플한 포인티드 토가 좋을 수도 있습니다. 형태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결혼식에서도, 일상 사용도 가능합니다♩
【예산 5만 엔 전후】 브랜드④ 파비오 루스코니
파비오 루스코니(FABIO RUSCONI)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난 유명 브랜드입니다*
트렌드와 착용 편함을兼ね備えた 인기 매장입니다.
여기서는 리본이 포인트인 펌프스♡
골드와 실버의 힐은 브라이덜 슈즈로도 착용할 수 있는 세련됨을 가지고 있습니다*
투명한 측면이 시원한 느낌입니다.
【예산 5만 엔 전후】 브랜드⑤ 지안비토 로씨
마지막으로 지안비토 로씨(Gianvito Rossi)를 소개합니다♩
셀지오 로씨의 아들이 세운 브랜드로, 우아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심플한 새틴 화이트는 브라이덜 슈즈로도 선택되고 있다고 합니다*
도트도 귀엽습니다♡
관심 있는 브랜드는 있었나요?
너무 저렴하지도, 너무 비싸지도 않은, 예산 5만 엔 정도로 구매할 수 있는 여성 신발 브랜드를 소개했습니다.
어디서든 관심 있는 가게가 있었나요?
앞으로 브라이덜 슈즈를 선택할 때나, 좀 좋은 신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을 때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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