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이 취소될 경우 보상이 지급되는 웨딩 보험, 45일 전까지 가입 가능
2020.06.15 게재
提供:株式会社あそしあ少額短期保険
「브라이덜 보험」이라고 들어봤나요?
✅스마트폰 화면 보험
(스마트폰 화면이 깨지면 돈을 받을 수 있는 보험)
✅날씨 보험
(여행 날에 날씨가 나쁘면 돈이 돌아오는 보험)
등, 세상에는 다양한 보험 상품이 있지만....
「브라이덜 보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브라이덜 보험은 결혼식에 걸리는 보험.
결혼식에서 불의의 트러블이 발생했을 경우 취소료 등이 보상되는...라는 보험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경우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브라이덜 보험에 가입해있다면,
✅가족의 불행으로 결혼식을 연기해야 할 때
✅가족이나 신랑신부가 7일 이상 입원했을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도 적용)
✅임신 중 아기의 상태가 나빠져 의사의 자택 대기 지시로 결혼식을 연기하고 싶을 때
✅자택이 천재지변의 피해를 입어 결혼식은 커녕
✅결혼식 직전에 독감에 걸렸을 때
✅신랑이 취미로 하는 스포츠로 다쳐 입원했을 때
등의 이유로 취소하고 싶을 때 돈이 지급되니 안심입니다.
신청하면 보상에 해당하는 금액이 입금되므로, 식장에 지불하는 취소료를 자비로 부담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족에게 불행이 있어서 정서적으로도 명분상으로도 취소하고 싶지만, 취소료가 비싸서 예산적으로 고민된다....」는 갈등을 겪지 않아도 되는 것은 정신적으로 매우 구원받는 일입니다.
➡브라이덜 보험의 자세한 내용はこちら*
브라이덜 보험에 가입해 있어서 좋았던 사례*
가장 곤란한 것은 신랑의 가족이 입원하거나 불행이 있었을 때, 금전 문제로 결혼식을 취소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경우입니다.
자신 가족에게 문제가 생겼을 경우는, 혈육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으로 해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 가족의 경우는 그렇지 않아서, 어떻게 할 수 없이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을 때, 입으로는 "괜찮아, 예정대로 결혼식 올려도 돼"라고 말하고 있어도 본심에서는
"신부가 애도의 의식을 하지 않았다" "신부가 내 입원 중에 결혼식을 했다"고 불화가 생기고, 시어머니와의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은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가족의 불행으로 슬픈 때에 돈 문제까지 생각하며 인간관계에 고민해야 한다는 것은 최악이죠.
그런 때에 돈 문제만이라도 없앨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해 보세요.
이런 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브라이덜 보험입니다.
브라이덜 보험은 일본에서는 1종류만.
어딘가 유명한 브라이덜 보험이지만, 사실 일본에서 신랑신부가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은 1종류뿐입니다.
주식회사 아소시아 소액 단기 보험이 제공하는 "좋은 날을 위해"라는 결혼식 종합 보험만입니다.
플랜은 3가지 패턴만 있으며,
①
최대 850만 엔 보상받는 5.6만 엔 플랜
②
최대 500만 엔 보상받는 3.6만 엔 플랜
③
최대 150만 엔 보상해주는 1.6만 엔 플랜
의 3가지입니다.
보험 가입 조건은, 일본에 거주하고 있으며 결혼식까지 45일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어떤 사람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신부가 임신 중이어도 가입할 수 있고, 보상 대상 가족이 병이 있어도 일부를 제외하고 가입 가능합니다.
웹에서 신청하고 신용 카드나 편의점 결제로 5.6만 엔 / 3.6만 엔 / 1.6만 엔을 한 번만 지불하면 이만큼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안심이죠.
만약 임신 중이거나 가족이 병이 있다면, 독감이 유행하는 겨울에서 봄에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면.
당일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일단 가입해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결혼식 당일의 트러블에도 돈이 지급됩니다.
아소시아의 브라이덜 보험의 믿음직한 점은 결혼식 당일의 트러블에도 대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과음하여 취객이 결혼식장 시설을 파손했을 때
✅렌탈 드레스나 기모노를 파손했을 때
✅식 중에 손님이 긴급 이송되었을 때
등의 경우에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에 가입해 있어 좋았다는 체험담은 아소시아의 "좋은 날을 위해" 홈페이지에 많이 있으니, 꼭 보세요*
➡선배 신부의 "보험에 가입해서 좋았다!" 체험담
브라이덜 보험, 가입해두면 안심일 것 같습니다.
결혼식은 지불해야 할 금액이 크기 때문에, 마음 편히 취소할 수 없는 점이 단점입니다.
식까지 몇 개월 남았더라도 취소료만으로 10만 엔 이상 들 경우가 많죠.
"그저 10만 엔. 매너나 리스크 헤지를 최우선으로 하고 싶다"고 머리로는 생각하고 있어도, 10만 엔은 큰돈입니다. "그저"란 생각은 할 수 없죠.
게다가 식 직전에 취소료는 더욱 치솟습니다.
돈 문제로 취소하지 못하고, 병을 숨기고 신부 모습을 드러내는....라는 것은 생각만 해도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보험으로 취소료를 충당할 수 있다면, 고민이 줄어들고 마음이 편해질 것입니다. 자비 부담은 늘지 않고, 다른 날에 결혼식을 다시 제안할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라이덜 보험이라고 들어봤나요? 어떻게 생각하나요?"라고, 먼저 남편이나 가족에게 상담해 보세요*
➡브라이덜 보험의 자세한 내용はこちら*
모집 번호 AS-AG0001-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