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생리대 쓰레기통, 모두 어떻게 처리하고 있나요?

2021.05.12 게재

사용한 생리대...

사용한 생리대는 집에서 어떻게 버리고 계신가요?

"생리대 비치함을 두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혼자 살 때는 괜찮지만, 동거를 시작하거나 결혼해서 남편과 함께 살기 시작하면, 그가 보기 싫은 곳에 생리대 비치함이 있는 것이 싫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생리 용품 하면, 얼마 전 유니차움이 ' #NoBagForMe '라는 "생리 용품을 숨기기 위한 종이봉투나 비닐봉지가 필요 없습니다!"라는 선택을 지지하며 생리 용품은 숨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확산시키는 캠페인을 했던 기억이 새롭지만, 그래도 숨기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집에서 생리 용품을 버릴 때.

"화장실 구석에 생리대 비치함을 두는 것" 이외에는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① 생리대 봉투

화장실에, 생리대 봉투라 불리는 종이봉투나 비닐봉투를 항상 비치해 두고 그때그때 사용해 버리는 방법입니다.

눈에 띄지 않게 선반 안에 보관하거나 파우치나 주머니에 넣어 두어도 좋지만, 그렇게 하면 손님이 있을 때 손님이 곤란하게 될 수 있어요....

이렇게 걸어두는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종이봉투는 사용한 생리대의 모양도 신경 쓰지 않고 버릴 수 있어서 그 점에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② 일회용 박스

다이소나 세리아와 같은 100엔샵에서 "일회용 생리대 박스"가 판매되고 있어, 그것을 사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쓰레기통을 두는 행동 자체는 있지만, 이 경우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항상 눈에 띄지 않아서 편리합니다.

쓰레기통 전체를 버리는 것은 깔끔하네요. 3장에 100엔입니다.

사용한 생리대를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생리대 비치함을 항상 두는 것은 외관도 신경 쓰이고 먼지도 쌓이고 청소도 번거롭고, 정기적으로 내용물을 체크하는 것도 귀찮기 때문에...라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아이디어를 두 가지 소개했습니다.

"한 번씩 일반적으로 집의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어요!"라는 스타일도 있지만, 집주인은 괜찮아도 손님이 왔을 때 그것은 조금 미안해지게 됩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생리대 비치함이 있는 것이 가장 알기 쉽고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참고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