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BUD의 전 디자이너가 남편과 함께 만드는 ♡ 에히메 현의 멋진 술집 발견*

2019.08.10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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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주스 발견♡

이 병 주스. 스타일리시해서 플리 기프트나 경품에 딱이지 않나요?♡

이 비니거 사이더는, 에히메현의 KOUJIYA(코우지야)라는 주점의 상품♡

코우지야는, 사이더 외에도 모두 멋진 상품들로 구성된 멋진 회사입니다.

<주스>

<허브 솔트>

<드레싱과 소스>

우선, 패키지가 멋져요!

KOUJIYA는, 에히메현 우와지마시 삼간마치에 있는 3대에 걸친 주점입니다.

할아버지가 시작한 가게를, 지금은 3대째 타카야마 유다이씨가 아내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타카야마 유다이씨와 시라토리 미쿠씨는 각각 전직 뮤지션과 전직 의류 디자이너로 도쿄에서 살고 있었지만, 2015년에 자녀가 태어난 시점에 유다이씨의 고향인 코우지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U턴 하였습니다.

아티스트 활동을 하면서 외식업에서 일하고 있던 유다이씨가 만드는 상품을, (무려 ROSEBUD의!!) 디자이너였던 미쿠씨가 패키지 디자인을 하는 ... 부부가 함께 경영하고 있습니다♡

코우지야의 인스타그램에서는 스타일리시한 상품의 모습과 함께 가끔 부부의 모습이나 귀여운 아들 사진도 등장하여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삼간쌀의 선물도 멋져요♡

가게가 있는 에히메현 우와지마시 삼간마치는 실제로 야요이 시대부터 이어져온 쌀의 산지입니다. "삼간 쌀(미마마이)"라는 쌀은 지역에서 매우 맛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전국적으로는 인지도가 낮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쌀을 지역으로만 한정하는 것은 아깝다!" 싶어 삼간 쌀을 널리 알리기 위한 "MIMARICE"라는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양이 귀여워요♡)

이 미마라이스는 750g×2개 세트로 3000엔입니다.

선물에 딱 맞는 모습과 가격이지만, "더 가벼운 선물용으로 150g 상품도 만들고 싶다"고 이 귀여운 입술 가방에 150g의 삼간 쌀이 들어간 것을 현재 크라우드 펀딩 중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페이지はこちら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하면, 1000엔의 지원으로 150g의 입술 모양의 모그모그 백에 들어간 삼간 쌀 4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타 코스도 있습니다!)

스타일리시한 상품들로 가득한 코우지야. 우선 꼭 가게의 인스타그램을 확인해 주세요♩

➡︎인스타그램 계정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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