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엔】바늘에 실을 꿰는 스트레스가 전혀 없어지는 '원터치 바늘'에 경악...!
2019.08.18 게재
자수 아이템은 귀여워요♡
☑ 자수 링필로우
☑ 자수 웰컴보드
등, 자수 아이템은 정말 귀엽죠♡
"보통 수공예는 하지 않지만(오히려 가정과 수업 이후로 처음인데), 결혼식 아이템은 열심히 손수 만들어보고 싶어요!"라는 신부님들도 많을 거라 생각해요*
수공예를 할 때의 스트레스라면、、、!
하지만 오랜만에 수공예를 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오는 장애물은 "바늘에 실을 꿰는 게 어렵다、、、!"는 걸로부터 시작되죠。。
원래 손재주가 좋거나 수공예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걸림돌에 걸리지 않을 것이지만, 손재주가 좋지 않거나 수공예를 오랜만에 하게 되면,
바늘에 실을 꿰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걸려서 "이제 자수를 그만두고 싶다、、、" "안 맞는 것 같아、、、"라고 포기하고 우울해질 수 있죠.
(저는 그런 쪽입니다。。)
"원터치 바늘"만 있으면 해결된다!
"바늘에 실을 꿰는 게 힘들다!"
라고 생각하는 모든 분들에게 꼭 알아주셨으면 하는 혁신적인 아이템을 소개할게요.
"원터치 바늘"이라는 아이템이에요*
원터치 바늘은 바늘 구멍의 윗부분이 쪼개져 있어서, 바늘에 실을 쑥 눌러주기만 하면 실 꿰기가 완료됩니다.
작은 바늘 구멍에 실을 꿰어야 할 필요가 없고, 순식간에 꿰어지니까 정말 편리해요♩
100엔 샵에서 구입 가능!
원터치 바늘은 다이소나 세리아 등 100엔 샵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100엔으로 수공예하는 장애물을 확 줄일 수 있고, 남자친구의 셔츠 단추를 붙일 때 등 조금 쓸 때도 유용할 것 같아요.
라쿠텐에서는 300엔 전후로 구입할 수 있었어요.
➡ 라쿠텐에서도 구입할 수 있어요*
수공예를 한다면 "원터치 바늘"은 필수에요*
수공예를 한다면 "원터치 바늘"이 있으면 편리해요* 바늘에 실을 꿰는 것이 힘들다는 것은 환상이었다는 것을 알려줬어요*
100엔 샵에서 간편하게 구할 수 있으니, 사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결혼식 DIY로 자수 아이템을 만들 때도 유용할 거예요♩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