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하셨나요? 선배 신부님들이 선택한 '접수 사인' 디자인 모음*
2019.08.27 게재
세련된 접수 사인을 준비하자♩
손님이 결혼식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가는 곳은 '접수 공간'*
축의금이나 회비를 받고, 명부와 게스트북에 이름을 기입하는 공간입니다.
접수 곳에는 신랑 측과 신부 측의 표식으로 접수 사인을 두는 것이 유행입니다.
직접 가져오지 않아도 결혼식장이 준비해 주지만, 접수 공간을 세련되게 꾸몄다면 접수 사인도 통일되게 준비하고 싶겠죠♡
이 기사에서는 선배 신부님들이 실제로 준비한 세련된 접수 사인을 소개합니다♩
세련된 접수 사인①
드라이 플라워와 압화가 장식된 내추럴한 분위기의 접수 사인. 작게 '신부측 접수'라고 한자로도 적혀 있는 것이 친절합니다*
세련된 접수 사인②
진주 프레임에 미탄트지를 넣은 심플한 접수 사인. 신랑신부의 이름도 적혀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접수 사인과 통일된 접수 펜도 세련되었어요*
세련된 접수 사인③
앤티크한 포토 프레임의 접수 사인. 이 포토 프레임은 100엔샵 캔두의 것이라네요♡ 100엔샵 같지 않죠、、、!
끝부분이 말려 올라간 캘리그래피 풍의 폰트와도 잘 어울립니다♩
세련된 접수 사인④
사리유에서 구매한 포토 프레임에 가는 고딕체 같은 폰트*
두 개의 포토 프레임은 보통 셋트로 준비하지만, 일부러 맞추지 않아도 세련된 느낌이 납니다、、、!
세련된 접수 사인⑤
플라잉 타이거의 3연 포토 프레임을 사용한 접수 사인*
신랑의 사진, 메시지, 신부의 사진을 장식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세련된 접수 사인⑥
대단해요! 접수 사인을 테이블 러너처럼 타페스트리 형태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발견했어요♡
접수 사인을 두지 않으면 테이블이 깔끔해지고, 시각적으로도 세련되죠*
세련된 접수 사인⑦
컬러풀한 브러시 스트로크 패턴이 스타일리시한 접수 사인*
신랑 측은 블루 그라데이션, 신부 측은 핑크 그라데이션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련된 접수 사イン⑧
포토 프레임에 드라이 플라워 미니 부케를 장식한 접수 사인*
내추럴 웨딩이 주제인 결혼식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세련된 접수 사인⑨
엠보스 페이퍼 같은, 핸드메이드 페이퍼 같은 종이에 금박×골드 캘리그래피*
크리스탈 카드 스탠드도 요즘 스타일이에요♡
세련된 접수 사인⑩
레이스를 바탕으로 한 자수 프레임에 골드로 자수한 정성이 담긴 접수 사인.
레이스에 퍼프가 달려 있는 것도 고급스럽고 귀엽습니다♡
세련된 접수 사인⑪
헥사곤 모양의 거울을 접수 사인으로 하는 세련된 아이디어♡ 피로연 중에는 메인 테이블로 이동해 장식했다고 합니다♩
메인 테이블에 놓아도 좋은 디자인을 선택하면 일석이조네요♡
세련된 접수 사인⑫
블록을 새하얗게 칠한 접수 사인. 웰컴 보드와 같은 디자인으로 통일한 것이 세련스럽습니다♡
세련된 접수 사인⑬
아크릴 프레임에 크래프트지를 끼운 접수 사인* 드라이 플라워로 장식할 것 같아요♩
세련된 접수 사인을 준비하자♡
선배 신부님들이 실제로 준비한 세련된 접수 사인을 소개했습니다*
따라 해보고 싶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었나요?
접수 사인은 웰컴 스페이스를 좌우하는 중요한 아이템*
웰컴 보드나 접수 펜, 게스트북 등과 함께 귀엽게 코디네이트 해주세요♡
➡楽天에서도 귀여운 접수 사인이 팔리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