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발견한 DIY 인테리어♡ 골드 프레임에 꽃을 가득 붙이는 것이 멋스러워*
2019.10.09 게재
도전해보고 싶은 멋스러운 아이템♡
DIY의 묘미는 역시, "시판되지 않는 것을 좋아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좋아하는 소재로, 좋아하는 색상으로. 자신이 납득할 때까지 마음껏 검토하거나, 다시 하거나 조정하여, 마음에 드는 것을 만드는 것은 정말 즐겁고 성취감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완성된 것은 보물이며, 많은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DIY는 신나죠♡
marry에서는 많은 DIY 인테리어를 소개해 왔지만,この記事では 도전하고 싶은 아이템はこちら♩
액자에 꽃을 감아 만드는 벽걸이 타입의 플라워 프레임입니다♡
【DIY 방법】 만드는 방법을 2가지 설명*
<①> 생화로 만들 경우.
프레임에 오아시스를 붙이고, 오아시스에 생화를 꽂아갑니다.
만드는 방법 동영상はこちら*
<②> 인조화로 만들 경우.
액자에 꽃을 글루건으로 바로 붙입니다. 와이어나 실로 꽃을 액자에 따라 붙여 모양을 잘 마무리합니다.
모범으로 이미지를 잡아보자*
완성형의 이미지는こちら♡
①
골드 프레임에 깊이 있는 붉은 꽃과 그린의 조합은 성숙한 느낌의 마무리입니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 같아요*
②
유칼립투스 가지를 많이 사용해서. 흐물흐물한 자유로운 느낌이 좋네요*
③
프레임을 여러 개 장식하면 포토부스 같은 멋스러움이 있습니다.
④
가장자리를 넘어 안쪽에도 꽃을 아낌없이♡
⑤
가장자리에 꽃을 꽉 채운 박스 플라워 같은 플라워 프레임♡
⑥
꽃 대신 이끼나 그린으로 만드는 것도 멋스러워요. 이케아의 프레임이 활약할 수 있습니다.
⑦
세로로 긴 액자는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레스토랑 인테리어 같고 멋져요.
⑧
부분적으로 상대를 도와주는 아이디어*
⑨
나무를 원형으로 잘라서 붙입니다. 손님 참여형 결혼 증명서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타가사키의 배경에 장식하면 멋스러워요♡
꽃과 그린으로 가득한 플라워 프레임을 소개했습니다♩
이런 인테리어는 많이 판매되지 않기 때문에, 손수 만들기에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결혼식에서는 타가사키의 배경에 장식하거나, 웰컴 스페이스의 벽에 장식하면 하나라도 여러 개라도 공간이 화려해져 추천합니다*
DIY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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