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태생의 구두 가게. 캐서린 왕세자비도 좋아하는 브랜드 '루퍼트 샌더슨'♡
2021.03.02 게재
런던에서 태어난 멋진 신발 가게 발견*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습니다. 멋지고, 하나 갖고 싶은 슈즈 브랜드를 찾았습니다♡
Rupert Sanderson(루퍼트 샌더슨)이라는 신발 가게입니다.
같은 이름의 디자이너가 2001년에 설립한 브랜드로, 컨셉은 "Less is more". 간소한 편안함을 의미합니다.
그 컨셉에 맞게, 과도한 장식으로 꾸미는 것이 아니라, 볼륨과 소재를 조절하여 여성의 다리를 길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옆에서 봤을 때의 각도와 라인에도 신경을 쓰고 있어 매우 아름답습니다♩
영국 내에서는 케이트 미들턴이 애용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결혼식의 브라이덜 슈즈에도 적합한*Rupert Sanderson(루퍼트 샌더슨)의 신발을 소개합니다*
Rupert Sanderson의 슈즈【1】
심플 is 베스트♡ 그와 같은 말이 잘 어울리는, 철저한 화이트 팬프스입니다.
과도한 장식이나 불필요한 부분이 전혀 없고, 그저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합니다.
결혼식 날 신기에 적합한, 순수한 기분이 드는 한 켤레입니다*
Rupert Sanderson의 슈즈【2】
여기에는 샴페인 골드의 심플한 신발입니다.
발등의 V컷 부분이 안쪽(검지 손가락 쪽)에서 가장 깊게 잘린 것이 포인트입니다*
예쁘고 길게 보이는 다리로 만들어 줍니다♩
Rupert Sanderson의 슈즈【3】
반짝이는 비즈 장식이 달린 팬프스는, 루퍼트 샌더슨의 사랑스러움♡
완전한 원형이 아닌 큰 둥근 모양에 브랜드의 고집이 있는 듯합니다. 물속의 거품 같은 형태♡
발가락 부분도 날카롭고 뾰족하여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입니다.
녹색 외에도 다양한 색상이 많이 있습니다♩
Rupert Sanderson의 슈즈【4】
여기에는 색이 다른 골드×비즈 장식의 한 켤레♡
광택도 고급스럽고.
나이트 웨딩에서 신기 좋은 성숙한 디자인입니다♩
Rupert Sanderson의 슈즈【5】
진주 장식이 메인으로 달린 팬프스도*
진주는 크고 작은 사이즈가 무작위로 조합되어 있어 세련됩니다.
이 블랙은 초대받은 신발로 신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Rupert Sanderson의 슈즈【6】
메탈 같은 신기한 형태의 장식이 달린 팬프스도 멋집니다♡
결혼식에서도,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Rupert Sanderson의 슈즈【7】
여기에는 측면이 물결치는 샌들 타입의 신발♡
굉장히 멋집니다.
가느다란 (하지만 전혀 촌스럽지 않은) 스트랩이 있어 걷기에도 편하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Rupert Sanderson의 슈즈【8】
뒷꿈치 부분이 반짝이는...!! 크리스탈 신발도 멋집니다♡
진한 빨간색과 클리어의 대비가 매우 아름다워서, 뒷모습에 매료될 것 같습니다*
힐도 두껍고 너무 높지 않아 오랫동안 신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Rupert Sanderson의 슈즈【9】
다음은 스카프 같은 리본이 달린 팬프스입니다.
걸리시하고, 팝이며, 소녀스러움이 가득합니다*
이차회에서 미모레 길이 드레스와 매치하면 정말 귀여울 것 같아요!♡
Rupert Sanderson의 슈즈【10】
마지막은 다르마시안 패턴의 팬프스입니다.
안쪽 측면이 클리어 소재인 것도 특징입니다*
성숙하고 섹시한 발끝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루퍼트 샌더슨에 주목*
계산된 아름다움과 과도한 장식을 하지 않는 디자인이 특징인, 영국 런던에서 인기 있는 루퍼트 샌더슨.
가격은 대략 6만엔에서 9만엔 정도입니다.
온라인 쇼핑몰 외에도 노바레제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명성이 높은 멋진 브랜드의 신발은, 패션 고수라는 느낌이 나서 동경하지 않나요...?♡
결혼식의 브라이덜 슈즈로 꼭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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