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뭔가 남편의 얼굴이네♡ 오리지널 스탠스미스를 만들어보고 싶어♡
2020.08.30 게재
기네스에載っている 신발.
모두가 신는 아디다스의 신발「스탠스 미스」.
간단한 디자인에 익숙한 이 얼굴 마크가, 스탠스 미스!라는 느낌이죠.
사실 이 일러스트는「스탠스 미스」라는 실존 인물입니다. 현재 72세의 미국인 전 유명 테니스 선수입니다.
현역 시절, 통산 100승을 거둔 국민적 영웅이었다고 합니다. (니시코리 게이 군 같은 느낌일까요)
그런 스탠스 미스가 경기에서 신던 아디다스의 스니커즈가 주목을 받으면서, 아디다스가 「스탠스 미스」라는 이름을 붙여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1960년대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조금씩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빈티지 제품은 보물처럼 취급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얼굴로 만든다는 건 너무 재밌어요!
얼굴 사진이 아이코닉한 스탠스 미스지만....。
인스타그램을 보던 중 그 얼굴 사진을 어머나!
「남편의 얼굴」로 변경한 분을 발견했습니다!
잘 살펴보세요><
안경을 쓰고 있고, 활짝 웃고 있고, 평소의 스탠스 미스 아저씨의 얼굴이 아니에요....!!!!!
아이에게 신기 위해 만든 아기를 위한 스탠스 미스에, 스탠스 미스의 얼굴 위에 스탠스 미스풍의 일러스트로 남편의 초상화를 붙인 느낌인데, 아이디어가 너무 기가 막힙니다....!!!
2014년 리뉴얼 당시에는, 트위터 캠페인으로 「자신의 얼굴 사진이 스탠스 미스풍으로 변하는」 것을 진행했는데, 이런 식으로 만든 이미지를 그대로 글루건으로 고정하거나 꿰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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