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우는 것이 아니라 박아넣기! 레진의 '프레임 아트'에 주목*
2019.09.14 게재
투명한 웰컴 보드는 스타일리시해요♡
저 편에서 도와주는 투명한 아이템은 정말 세련되죠♡
두 개의 아크릴 판 사이에 꽃을 끼운 결혼 증명서나 아크릴 자리표. 유리 액자에 잉크로 글씨를 쓴 웰컴 보드는 인기가 많습니다♡
그런 "투명한 아이템의 세계"에 또 하나 귀엽고 세련된 아이템이 등장했어요*
그것은 이 레진의 "프레임 아트"*
궁금한 【프레임 아트】는 무엇인가요???
이 레진으로 만드는 프레임 아트는 레진 아트 데코르라는 레진 액체를 사용해 만드는 인테리어 아트*
레진 아트 데코르라는 소재는 투명성이 높아 레진 안에 내장된 꽃잎 등이 마치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특징이 있어요♡
또한 아크릴 판으로挟む 것이 아니라 액체로 틀 안에 매립하는 발상이라서, 이런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 멋진 포인트예요*
물체를 매립할 수 있기 때문에 꽃병을 프레임 안에 넣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하늘에 비추어 보면.... 너무 멋지지 않나요???
<이렇게 꾸며져 있습니다♩>
① 드라이 플라워를 매립하여♡
② 작은 병을 매립하여 디퓨저로♡
③ 압착한 과일을 매립하여♡
레진 아트 데코르로 만드는 웰컴 보드가 궁금해요♩
아름답고 인테리어 풍의 세련된 프레임 아트는 아이디어에 따라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요.
아직 개발된 지 얼마 안 된 소재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작품과 아이디어가 탄생할 것이라고 믿어요♡
"레진의 프레임 아트로 만드는 웰컴 보드"는 분명히 귀여울 거예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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