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형으로 500엔에 변경 가능한♡ 페일러의 오리지널 기프트 랩핑이 귀여워♡
2019.09.20 게재
페일러를 좋아해요♡
페일러는 예전에는 "할머니들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모든 것이 너무 귀엽게 보여서 고민이에요.
눈치채보니 손수건은 손녀 세대까지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모았고, 친구에게 주는 선물은 보통 페일러의 손수건이나 파우치를 선택하고 있어요, 가방도 우산도 제お気に入り.
특히 귀엽고 좋아하는 것은, 병아리나 나비, 무당벌레 패턴의 【하이디】라는 시리즈예요♡
카펫을 위해 개발되었다는 독일의 전통 슌일 직물(양면 파일의 직물)로 만든 도트 그림 같은 패턴이 귀여워요.
스모 선수 패턴처럼 독특한 것부터, 남프랑스를 떠오르게 하는 홍합이나 랍스터에 레몬과 허브의 맛있는 패턴...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출시되므로 매일 눈을 뗄 수 없는 브랜드에요♡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페일러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패턴이 있어서, 계절에 맞추어, 가는 곳에 맞추어 가지고 다니는 것이 묘미예요*
예를 들어, 벚꽃을 보러 가니까 벚꽃 패턴의 페일러 손수건을 사용하자고 생각해요.
동물원에 가니까 동물 패턴의 페일러 손수건을 가져가야지♩
이렇게 생각하는 시간은 옛사람들이 기모노의 띠 패턴을 계절이나 기분에 맞춰 조합하여 선택했던 것을 따라하는 것 같아 기대가 돼요♡
지금까지 해본 것은, (사진에 남아 있는 것은 주로 음식이지만...!)
☑︎스시 패턴의 페일러 손수건을 함께 가지고 남편과 스시를 먹으러 갔어요.
☑︎햄버거 패턴의 페일러로 햄버거를 먹으러 가거나.
☑︎과일 샌드 패턴의 페일러로 과일 샌드를 먹으러 갔어요.
“이 손수건을 사용해서 다음에는 ○○에 가자♡○○하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선물할 수 있는 것도, 페일러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예요♡
사용감도 좋아요♡
페일러는 사용감도 최고예요♡
튼튼하고 두툼하며 탄력 있는 원단은, 문지르더라도 피부를 상하게 하지 않아요.
저는 2살 아이가 있는데, 침이나 눈물, 콧물을 닦아도 피부가 상하지 않고 아프지 않아서, "아기 피부에도 부드러운 좋은 타올이구나~"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티슈나 일반 손수건으로 똑같이 닦았다면, 분명 코피가 나고 있었을 거예요....!)
보들보들하고 두꺼운 원단이라 흡수성도 좋고, 조금 물을 흘리더라도 금세 닦을 수 있어요*
우아하고 세련된 엄마는, 아이가 간식을 먹을 때 테이블 매트처럼 이용하기도 해요...!
오리지널 기프트 박스가 귀여워요♡
페일러에는 전통적인 패턴을 지켜가는 오리지널 브랜드 "페일러" 외에도, POP한 새로운 패턴을 발표하는 라인으로 "러브러리 바이 페일러"가 있어요.
하이디 패턴이나 화이트 마가렛 패턴은 페일러 라인이고, 립 패턴이나 팬케이크 패턴 같은 팝한 것은 이 러브러리 바이 페일러의 아이템이에요.
러브러리 바이 페일러의 제품을 취급하는 가게는 전국에 7곳이 있어요. 러브러리 바이 페일러의 독립 매장은 전국에 6곳이 있으며, 그곳에서 요청할 수 있는 오리지널 기프트 박스도 매우 귀여워서 선물에 추천해요♡
손수건 포장은 보통 무료로 제공되지만,
500엔 옵션을 추가하면, 캔디 모양의 박스에 담아줄 수 있어요♡
일반 패턴이 보이는 타입도 화려하고 귀여운 반면, 안이 보이지 않는 캔디 타입도, 두근두근하고 즐거워요♡
페일러의 손수건은 보통 한 장에 약 2500엔 정도 해요.
귀엽고 가벼우며 실용성도 높아서, 선물로 최고예요* 결혼식에서도 접수에 대한 감사나 공연에 대한 감사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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