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 전, 추억의 신사에서 참배*혼인신고서에御朱印을 찍어받는 【혼인참배】가 기념이 된다♡
2021.02.22 게재
모으고 싶은, 고신판.
그 장소에 참배한 증거로, 신사나 사원에서 받을 수 있는 고신판.
신사나 사원에 따라 다른 붓글씨의 글자와 도장이 아름다워 계절을 느끼며 다양한 장소를 돌아보는 것도 고신판 모으기의 묘미입니다.
고신판은 원래 “그 장소에서 스케치를 한 증거”로 주어진 것으로 개인의 신앙심을 나타내는 것이었지만, 지금은 스케치 없이 300엔에서 1000엔의 헌납료를 내기만 해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신판을 부탁하면, 도장(붉은 인), 그 신사나 사원의 이름, 날짜를 고신판 책에 기록해 주지만, “고신판은 고신판 책에만 받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이에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혼인신고서에 고신판을 찍어주는 것은 대단하다.
고신판 책 이외에 고신판을 찍어주는 것은 부정한 것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신판은 신앙이 높은 것이라서)
그래서 고신판 책 이외에, 예를 들어 노트나 메모장 등에 고신판을 받는 것은 금기시되어 있으며, 실제로 “여기에 부탁합니다”라고 말해도 거절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혼인신고서의 경우는 다르게 “특별한 것”으로 고신판을 찍어주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입회 전에 집 근처의 추억의 신사나 사원에 가서 참배하고, 미리 작성한 혼인신고서에 고신판을 찍어 주고, 경건한 마음으로 관청에 가서 제출하는 ... 이런 것을 하고 있는 커플도 있다고 합니다*
이거 정말 멋지지 않나요???♡
“앞으로 부부로서 행복해지길”
“새로운 인생도 함께 풍요롭게 보낼 수 있기를”
라고, 혼인 신고하는 날에 기도하러 가는 것만으로도 멋진데, 그 위에 혼인신고서에 고신판까지 찍어 주니.
“그 참배를 확실히 받았습니다”라는 인정을 받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에요.
집에 보관할 혼인신고서의 사본에 찍어서 액자에 넣어 장식하는 ... 그런 것 또한 멋지겠죠.
혼인신고서의 디자인은, 고신판을 받기 위해 단순한 것으로 하거나 붉은 디자인으로 하고 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고신판을 찍어 받은 혼인신고서는, 훨씬 고급스럽고 멋져 보입니다.
정월이나 안산 기원, 오미야 마이리 등, 각종 절기마다 참배하러 가거나, “아빠와 엄마는 결혼할 때 여기 참배하러 갔단다”라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기대됩니다.
혼인신고서 제작소에서 만든 “혼인 참배 신고서”도 있어요*
오리지널 디자인의 혼인신고서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혼인신고서 제작소에서는, 혼인신고서와 “혼인 참배 신고서”가 세트로 된 고신판을 받기 위한 기념용 혼인신고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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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서 제작소의 혼인 참배 신고서와 제휴하고 있는 신사에서는 혼인 참배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잘 체크해 두세요.
(사이타마의 히카와 신사, 가와고에 히카와 신사, 도고 신사 등)
혼인신고서에 고신판, 해보고 싶어요♡
입회 날에 혼인신고서를 들고 신사에 가서 참배하고, 혼인신고서에 고신판을 받는 .... 이라는 혼인 참배.
추억과 기념으로 남는 특별한 고신판이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고신판 순례가 취미라는 분들은 꼭 남편을 유혹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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