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자주 보는 페이퍼 아이템♡ 열면 리본 매듭이 생기는【tie the knot】카드가 세련돼!のトップ画像

해외에서 자주 보는 페이퍼 아이템♡ 열면 리본 매듭이 생기는【tie the knot】카드가 세련돼!

2019.10.05 게재
0b7d97bf 11f1 4e31 a1ec c177ede3eebb

「tying the knot」라는 거 알아?

해외의 결혼식에서, 이런 디자인의 페이퍼 아이템이 있어요♩

① 두 번 접는 형태의 페이퍼 아이템을 열면,

② 끝부분에 통과된 끈이 쭉 펼쳐져 있고,

③ 마지막에 가운데에서 동그랗게 매듭이 만들어져요...

라는 장치의 페이퍼 아이템입니다.こちら**

일본의 결혼식에서는 보지 않지만, 외국에서는 기본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

정해진 이름은 특히 없는 것 같은데,

「tie the knot」=「결혼하다」

이 말이, 두 개의 끈(실)로 매듭을 만드는 모습에서 「매여진다→결혼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어서,

초대장에서는 「tying the knot invitations」

세이브 더 데이즈 경우에는 「tying the knot save the date」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행운이 가득해요♡

「tying the knot」의 페이퍼 아이템은, 서프라이즈 박스처럼 장치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1개의 끈으로 매듭을 동그랗게 만드는 것도, 수신의 모습과 같아 뭔가 행운이 느껴지지 않나요?♡

단단히 묶인 끈은 쉽게 풀리지 않아서 = 두 사람의 연결고리·관계도, 단단하고 깊은 것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결혼식의 페이퍼 아이템으로 의미적으로도 최고의 디자인이에요!

다양한 디자인을 소개해요*

해외에서는 「ARE TYING THE KNOT!(결혼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DIY하는 것이 기본이에요*

결혼식 소식을 전하는 초대장과 세이브 더 데이즈의 디자인으로 가장 많이 채택됩니다.

빨간 리본을 사용하면, 「붉은 실」 같은 귀여운 분위기로♡

세로로 열리는 타입의 페이퍼 아이템으로, 위아래에 끈을 묶는 것도 재미있어요.

이렇게 하면, 종이 자리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린 리본을 사용한, tying the knot 초대장.

끈의 색이나 소재에 따라도 분위기가 변합니다.

크래프트 종이와 마 유선의 조합은 내추럴 웨딩에 제격이에요*

그레이와 옐로우 리본도 멋스럽습니다.

열어보는 재미가 있는 초대장이나 세이브 더 데이즈는 정말 놀랍죠.....!!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요**

해외 웨딩에서 신부님들이 DIY하고 있는, 열면 매듭이 생기는 tying the knot 페이퍼 아이템을 소개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두 번 접는 종이의 양 끝에 구멍을 뚫고, 끈에 매듭을 만들어서 통과시키면 완성*

구멍에서 끈이 쑥 빠져버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지만, 초대장이나 세이브 더 데이즈를 손님에게 전달하는 경우에, 손수 만들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