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 멤버들이 대거 참석한♩ 시노다 마리코의 성숙하고 우아한 결혼식 상세 리포트*
2019.10.24 게재
현미 결혼으로 화제가 된 시노다 마리코가 결혼식을 개최하였습니다*
2019년 2월 16일 일반 남성과의 혼인을 발표했던 전 AKB48의 시노다 마리코 씨가, 즉위례 정전의식이 있던 10월 22일(화)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축하합니다♡
상대인 일반 남성과는 2018년 10월에 처음으로 둘이서 식사를 하였고, 만난 그 날에 프로포즈를 하였다고 합니다...!! 즉, 교제 0일婚(최근 연예인들 사이에서 늘고 있나요??)으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서로 현미를 먹고 성장한 공통점이 있어, 인터넷에서는 [현미 결혼]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의식은 친척만으로 하와이에서♡
의식은 하와이의 더 모아나 채플에서 친척만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아르리우스 웨딩에 부탁하였다고 합니다.
하와이 의식에서 착용한 웨딩 드레스는, AURA를 담당한 패션 디자이너 가와시마 유미 씨의 오리지널 디자인입니다.
스타일이 뛰어난 마리코 씨에게 꼭 맞는, 소프트 머메이드 드레스가 아름답습니다!♡
부케도, 핑크의 실크 리본으로 묶여 있어 귀엽습니다♡
피로연은, 아오야마 대접관에서♡
그리고 피로연은 아오야마 외원전 지역에 있는 테이크 앤 기브 니즈의 아오야마 대접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인기 있는 웨딩 장소입니다.
피로연에는 전 AKB48 멤버들도 총출동♩
왼쪽부터 타카하시 미나미 씨, 미네기시 미나미 씨, 마에다 아츠코 씨, 이타노 토모미 씨, 미야자와 사에 씨, 아키모토 사야카 씨, 오시마 유코 씨.
그 외에도 모델 관계자나, 과거에 주연한 무대 '언페어' 팀 등 많은 손님들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사회를 맡은 것은 쌍둥이 개그 듀오의 더 탓치*(이미 끝났지만, 닛텔레의 PON!에서 오래 함께 출연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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