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방 문에 '룸 넘버'를 붙여서 세련된 호텔 분위기를 내는 아이디어가 놀라워요!
2020.05.12 게재
집을 더 귀엽게 꾸미는 아이디어 소개♡
집 안이 지금보다 더 귀여워질 수 있는 정말 멋지고 &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 꾸미기 아이디어를 발견했습니다.
여기♡
각 방의 출입문에 101이나 201 등의 숫자 오브제를 붙여서 룸 넘버로 만드는 아이디어입니다.
호텔 같은 비일상감 있음*
이 장식 아이디어, 어때요.....??
제가 이걸 봤을 때, 유럽의 작은 호텔 같아서 귀엽다고 먼저 생각했습니다♡
뭔가 비일상감이 느껴지고, 평소 친숙한 집 안의 풍경에「새로운 멋스러움」도 더해져서, 아무것도 없는 문보다 세심함이 느껴져서 멋집니다♩
친구를 집에 초대했을 때도, 우와! 라고 생각해줄 것 같아요*
방 번호는 생일이 인기인 듯*
호텔의 방 번호는 보통, 1층의 101부터 순서대로 붙여지지만, 물론 집 안에서 하는 것은 어떤 번호든 자유롭게 정해도 괜찮습니다.
2월 14일이면「214」、11월 22일이면「1122」처럼 가족 모두의 생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이름이 고로라면「560」とか...?「미츠루=326」 등의 말놀이도 좋을 수 있어요.
부부의 침실은 결혼 기념일로 하는 것도 사랑스러움이 느껴져요♡
자신의 방에 더 애착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라쿠텐에서 구입할 수 있는 룸 넘버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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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의 분위기와 문 색상에 맞는 번호판을 골라봅시다♩
해보고 싶은 방 꾸미기♡
각 방의 문에 룸 넘버를 붙이는 방 꾸미기**
외국 호텔 같은 분위기로 정말 귀여워서 저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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