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겨울, 탈왕도! 요즘 감각의 귀여운 결혼식 네일 아트 디자인 특집♡
2019.11.10 게재
지금, 귀여운 네일 아트만♡
결혼식 때는, 평소에 네일 아트를 하지 않는 사람도 젤 네일이나 팁을 붙이죠♩
하지만, 네일 아트를 항상 하지 않는 사람들이 평소에 네일을 하는 사람들보다 아트 디자인에 더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보통 어떤 게 좋을까??”
“드레스에 어울리는 건?”
“요즘 스타일은??”
등, 여러 가지 생각할 포인트가 있지만, 이 기사에서 소개할 것은, 전통의 브라이덜 네일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여유가 느껴지는 2019년 스타일의 디자인♡
최근에는 평소의 네일 아트 연장선....이라고 할까요, 그냥 평소처럼 디자인을 결혼식 날에도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귀엽다! 따라 해보고 싶다! 하고 싶은 네일 아트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2019년 브라이덜 네일 디자인**
<1>
유백색과 리프 오로라 홀로그램의 조합♡ 핑크 오로라에 반짝이는 홀로가 귀여워♡
<2>
클리어 베이스에 은박을 얹어 메탈 파츠로 꽃을 ♩ 진주 꽃도 페미닌하고 귀엽다*
<3>
유백색 베이스에 실버 세미 프렌치* 실버 글리터가 아니라, 실버 젤이 스타일리시해*
포인트의 스톤도, 작은 진주가 많아서 귀여워♡
<4>
양손의 아트가 다른 비대칭 네일*
마블과 미러의 조합이ニュアンス 있어 독특해.
<5>
스테인드 글라스 같은 클리어 프렌치♡ 흰색과 파스텔 컬러가 투명하게 보이고 예뻐*
<6>
흰색×실버×먼지 그레이의 반짝이는 네일.
반짝이지만, 차분한 느낌이 올해 스타일*
<7>
여기서는 엘레강스 스타일♡
투명감 있는 연어 핑크 베이스에 실버 프렌치. 얇은 글리터 프렌치 위에 실버 스와로를 얹는 것이 유행하고 있어요♡
<8>
모브 그레이의 뉴앙스 네일*
뉴앙스 아트지만, 흰색과 실버로 신부 느낌도 있어◎
<9>
누디한 핑크 베이지에 라인 테이프, 홀로그램, 스톤, 진주, 리프 파츠로 아트♩
<10>
모브 핑크~먼지 퍼플의 그라데이션으로 만드는 둥근 프렌치*
<11>
임팩트 대!
스톤으로 만드는 꽃을 모두의 손가락에♡
<12>
손톱이 길고 예쁘다면, 이렇게 원 컬러나 그라데이션도 아름다워♡
<13>
큰 입체 진주를 손끝에♡
저도 비슷한 디자인을 해본 적이 있지만, 생활하기는 어려워도 매우 귀여운 네일입니다♡
<14>
핑크 베이스에 반짝이는 프렌치* 약지 손가락만 이중인 것이 포인트입니다♡
<15>
그레이쉬한 베이지 핑크 색상. 피부에 잘 어울리는 컬러에 약간의 반짝임을 더하는 아트는 손가락이 길어 보이게 하고 예쁩니다*
귀여운 결혼식 네일을 찾고 싶다♡
귀엽다!♡ 해보고 싶다♡ 하는 네일 아트를 소개했습니다*
최근에는 심플 & 뉴앙스 아트가 인기가 많아요* 엘레강스하게 만들거나 반짝이게 만들거나, 왠지 여유 있는 것이 귀여운 것 같아요♡
좋아하는 네일 아트로 결혼식을迎え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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