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스다....! 페라가모의 리본 펌프스가 커스터마이즈 가능해진다♩
2019.11.20 게재
대好き♡페라가모의 바라♡
대뉴스입니다!♡
페라가모의 정통, 리본이 귀여운 【바라 펌프스】가 이번 가을부터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리본의 중앙 부분을 알파벳이나 별, 하트 모양으로 변경할 수 있어요*
내 이름으로 하거나 메시지를 담거나....♩
최고로 멋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신발을 만들 수 있어요♡
바라란*
페라가모의 모티프하면 「Ω」와 같은 모양의 간치니(잠금장치)와 리본의 바라♡
바라는 창립자인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장녀가 만든, 펌프스를 위한 모티프♡
품격 있는 그로그랑 리본과 금속으로 만들어진 바라는 이제 지갑, 가방, 바렛타, 키 케이스 등 다양한 아이템에 사용되고 있지만, 발표 당초에는 펌프스를 위해 만들어진 리본이었어요.
원래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신발 장인이에요. (크리스찬 루부탱이나 셀지오 로시 같은 느낌이에요*)
하이엔드 브랜드 보면, 최근 루이뷔통이 티파니를 인수 검토 중...이라는 뉴스도 있었고, 원래는 여러 나라에서 태어난 브랜드가 이제는 하나의 큰 회사로 경영 통합되는 것도 흔하지 않아요. 하지만 페라가모는 지금도 창립자 일족이 경영을 계속하는 드문 회사예요.
본사는 놀랍게도 피렌체 스피니 페로니 궁전이라는 궁전 안에 있어요!!
【마이 바라(my vara)】의 서비스♡
그런 페라가모에서 시작하는, 오리지널 바라 슈즈를 만들 수 있는 기획 「마이 바라」는 11월 쯤부터 매장과 온라인 샵에서 주문이 가능해질 것 같아요*
별도 귀엽고, 이니셜도 귀엽고....!♡
「X와 Y」로 하는 멋진 아이디어도 있어요.
일반적인 바라 펌프스는 8만엔부터지만, 마이 바라 는 9만7천엔이에요*
정통 디자인도 갖고 싶지만, 마이 바라도 멋져요♡ 많이 모으고 싶어질 것 같아요♡
자기 자신에게 주는 보상♡그에게 애원하기♡
마이 바라 서비스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긴자 본점과 오사카 우메다 본점에서 상시 주문이 가능해요.
그 외의 일본 전국의 페라가모 매장에서는 그때그때의 기간 한정 서비스가 될 것 같아요.
가까운 매장에서 마이 바라 서비스가 시작되면 행운이에요!♡ 반드시 매장에 체크하러 가고 싶어지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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