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너무 귀여워. 라뒤레 핸드크림 패키지에 첫눈에 반하다

모든 것이 귀여운 라뒤레의 세계♡

라뒤레의 코스메틱 브랜드 'Les Merveilleuses LADURÉE(레 메르베이유즈 라뒤레)'에서는, 뭐야! 하고 놀랄 만큼 귀여운 아이템들이 항상 판매되고 있습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비주얼이란 바로 이거예요♡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의 스위츠 감독도 했을 정도로, 프랑스다운 우아하고 호화로운 세계관에 감싸여 있는 브랜드입니다♡

핸드크림이 저세상 귀여움＊

그런 레 메르베이유즈 라뒤레지만, 작은 선물에는 이 핸드크림을 추천합니다＊

장미를 들고 있는 손 일러스트에 한눈에 반했어요!♡

매우 프랑스다운 패턴으로, 어쨌든 귀여워요.

ROSE HAND TREATMENT(로즈 핸드 트리트먼트)라는 제품으로, 2,300 엔(세금 별도)입니다.

50g으로 작은 사이즈라서, 파우치에 넣고 매일 사용할 수 있어요＊ 직장에서도 화려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은 선물로 최고입니다♡

➡︎ 공식 HP의 상품 페이지는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