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의 여행 스타일, 지구를 걷는 방법. 루이비통이 여행서를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2019.12.06 게재
비통에서 여행 책이 출시되고 있어요♡
모두가 아는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LOUIS VUITTON(루이 비통)」.
가방이나 지갑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이지만, 사실「트래블 북」도 출시하고 있답니다♡
알고 계셨나요?
아티스트가 보낸 에피소드가 여행 책으로.
비통의 트래블 북은 일반적인 여행 책과는 색다릅니다.
국가별 트래블 북의 내용은, 저명한 아티스트나 신진 아티스트가 방문한 도시의 에피소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되고 있어요*
「여기가 추천!」「화제의 가게!»라는 식으로 가게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가 느낀 공기감이나 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여행 책입니다.
단순한 가이드북이 아니라 아트한 트래블 북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두근거림을 준답니다.
《트래블 북 컬렉션》
2019년 12월 현재 출시된 트래블 북은 19권*
가격은 모두 5,610엔입니다.
☑로스앤젤레스
☑서울
☑쿠바
☑프라하
☑로마
☑루트 66
☑이스터섬
☑에딘버러
☑하와이
☑런던
☑멕시코
☑뉴욕
☑파리
☑파리 브레히트・에반스
☑남아프리카 리우 샤오둥
☑북극권
☑도쿄
☑베니스
☑베트남
트래블 북은 여행에도, 선물에도♡
비통의 트래블 북은 여행 가기 전에 여행지의 트래블 북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이고,
5,610엔으로 친구의 결혼 축하 선물로도 최적이랍니다♡
신혼 여행의 목적지를 조사한 후에 선물하면 더욱喜ばれる 것 같아요♩
비통의 선물 박스와 종이 가방으로 전달할 수 있어 감동도 배가 돼요.
세련된 친구에게도 자신 있게 선물할 수 있답니다♩
비통의 트래블 북을 모으고 싶어요♡
아티스트의 에피소드와 일러스트가 그려진 루이 비통의 트래블 북.
「이 장소, 트래블 북에 그려졌던 곳이야!」라고 여행이 더 즐거워질 것 같아요♡
가고 자는 곳의 트래블 북을 모아 책장에 나란히 세우는 것도憧れます♡
➡트래블 북 구매 페이지はこちら*
비통에는「시티 가이드」라는 최신 트렌드를 집약한 가이드 북(이것은 도시 소개와 필수 스폿, 호텔, 레스토랑, 마르쉐, 아트, 관광 스폿 등 자세한 정보가 적혀 있어요. 1권 3,740엔이며 앱도 있어요*)도 있으니 함께 체크해보세요♡
➡시티 가이드 구매 페이지はこちら*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