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참여형】핑거스탬프×이름의 결혼 증명서가 멋져♡

2020.01.19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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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견한 스타일리시한 결혼 증명서*

최근 인기 있는, 스타일리시한 결혼 증명서를 소개합니다♡

게스트의 이름이 적혀 있는 부분에 엄지 손가락 지문을 찍어주는 "핑거 스탬프×이름" 결혼 증명서입니다♡

지금까지와 다른 점은?

핑거 스탬프 결혼 증명서는, 게스트가 직접 이름을 적는 것이 주류였습니다.

하지만 이 핑거 스탬프 결혼 증명서는 미리 이름이 인쇄되어 있어, 게스트가 직접 이름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퐁' 하고 자기 이름이 적혀 있는 부분에 엄지 손가락 지문을 찍으면 되기 때문에 매끄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완성도도, 스탬프가 깔끔하게 배열되어 있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입니다.

최근에는 스타일리시하고 미니멀한 분위기 아이템이 유행하고 있어,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신부님에게 딱 맞는 아이템입니다♡

신랑신부는 어디에 찍나요?

핑거 스탬프×이름 결혼 증명서는 신랑신부가 어디에 찍고 있을까요?

여기서는 자리 배치표처럼 가장 위에 찍는 타입입니다. 게스트의 나열 순서도 자리 배치표와 같으면 찾기 쉬울 것 같습니다*

가장 아래에는, 엄지 손가락 지문을 하트 모양으로♡ 결혼 증명서답게, 서명을 위한 공간도 넣었습니다.

스탬프 색상으로 오리지널 느낌을♡

결혼 증명서에 찍는 스탬프 색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멋집니다.

예를 들면,

"결혼 생활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색의 스탬프를 찍어 주세요"

☑ 핑크 = 애정

☑ 골드 = 금전

☑ 실버 = 감사

등, 각 게스트가 "이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색으로 찍어주기 때문에, 완성도가 더욱 기대됩니다♡

핑거 스탬프×이름 결혼 증명서가 멋져요♡

핑거 스탬프를 퐁퐁 찍어주는 결혼 증명서를 소개했습니다*

게스트의 이름을 처음부터 인쇄해 두므로, 게스트는 쓸 필요가 없고 접수 공간이 혼잡해지는 일도 없습니다.

"누가 찍지 않았는지"가 한눈에 뚜렷하게 보이기 때문에, 찍는 것을 잊는 사람이 없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스태프에게 찍지 않은 분이 있으면 말을 걸어 달라고 부탁해두세요♩)

외관도 심플하고 통일감이 있어 스타일리시하죠♡

어떤 결혼 증명서로 할까 고민된다면, 핑거 스탬프×이름 결혼 증명서를 후보로 넣어보세요*

게스트와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타일리시한 결혼 증명서가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결혼 증명서의 기사 목록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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