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에게 드레스 코드를 설정할 때! 초대장에 넣을 '드레스 코드 안내' 메모는 이런 게 귀여워요*
2021.03.09 게재
드레스 코드를 부탁할 때♡
결혼식에서 게스트에게 드레스 코드를 요청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 같아요.
✅올 화이트로 부탁해요♡
✅테마 컬러인 핑크를 포인트로 넣어주세요*
✅데님을 포용해주세요♩
등등♡
패션적인 관점이 아니더라도, 예를 들어 더운 계절의 결혼식에서는 남성은 정장 자켓이 필요 없어요. 여성은 무오리라도 괜찮아요♩
추운 계절에는 롱 드레스나 타이츠도 괜찮아요...라는 한마디가 있으면, 배려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그런 게스트의 패션에 관한 공지는 초대장의 빈 공간에 메시지를 추가해서 전해도 좋지만,
접수를 부탁하거나 건배를 요청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리퀘스트 카드"라고 불리기도 하는 메모지를 넣으면, 특별한 감이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드레스 코드 안내장의 메모지】에 대해, 모두가 어떤 것을 만들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드레스 코드 안내 카드 디자인 예시♡
<1>
결혼과 화이트 코디네이션으로 와달라고 부탁하는 드레스 코드 안내 카드*
일러스트가 있어 알아보기 쉽고 세련되었습니다♡
<2>
여기서도 구체적으로 이미지를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일러스트가 들어있어요♡
"편안하게 파티를 즐기실 수 있도록 스마트 캐주얼로 와주세요", "여성은 로우 힐도 괜찮아요"
등의 메시지를 통해 게스트를 배려하고 있다는 느낌이 전해집니다*
<3>
노 자켓, 노 넥타이, 노 슬리브, 샌달 등 매너 위반으로 여겨지는 것을 언급하고 "OK!"라고 전해주면, 뭔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shine을 테마로, 반짝이는 피로연을 구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반짝이는 것을 착용하고 와주시면嬉しいです♡"
소품이나 액세서리도 괜찮다고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5>
나비 넥타이를 하고 오세요. 롱 드레스를 입고 오세요. 라고 확실히 요청을 전달하는 스타일의 드레스 코드 안내 카드.
소규모 가족 결혼식이라 게스트에게 과감히 요청을 전해주었다고 해요*
촬영이 있기 때문에, 식사까지는 그 패션으로 있어주세요!라는 것도, 친척 아저씨가 나비 넥타이를 벗는 모습을 상상하니 재미있어요*
<6>
오키나와에서 결혼식을 하는 신부의 드레스 코드 안내 카드.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와주세요"라는 말은 수령자로서도 기분이 좋습니다♡
드레스 코드를 부탁할 때의 메모는 이렇게♡
최근 결혼식이나 파티에서 드레스 코드를 설정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여자 모임에서도 있죠!)
두근두근하는 드레스 코드 전하는 방법으로, 당일을 더 기대하게 준비해주시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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