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프레임부터 인조꽃까지♡ 예비신부가 되고 나서 Francfranc에서 사고 싶은 물건 리스트*
2019.12.10 게재
『Francfranc』에서 웨딩 아이템 찾기♩
귀여운 디자인의 잡화가 모인 인테리어 가게 『프랑프랑』은 결혼식 준비 중에 방문하고 싶은 가게 중 하나입니다.
결혼 축하나 출산 축하, 답례품 선물을 찾기에도 단골 가게죠.
같은 꽃 신부들이 자주 가는 가게인 IKEA나 플라잉 타이거는 다채롭고 팝적인 색상의 아이템이 많지만,
프랑프랑에서는 화이트, 핑크, 라벤더 등 결혼식에 딱 맞는 부드러운 색상의 잡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프랑프랑에서 신부가 체크해야 할 추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쇼핑 리스트처럼 활용해 주세요♩
『Francfranc』에서 사고 싶은 아이템①포토프레임
프랑프랑에서 유명한 웨딩 아이템이라고 하면, 바로 이 링 포토프레임♩
2016년 marry에서 소개된 이후 인기몰이를 하여 지금은 신부에게 필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웰컴 스페이스에 장식하거나, 둘의 솔로 사진을 넣어 접수 서명으로 접수 공간에 장식할 수 있습니다.
안의 대지를 빼내고, 전 촬영 소품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가격은 작은 사이즈는 하나에 천 원, 큰 사이즈는 이천 원입니다.
고급스러운 플라워 모티프의 포토프레임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사진을 6장 장식할 수 있는 큰 사이즈의 포토프레임입니다.
화이트×골드, 화이트×블랙의 성숙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것으로 3800원이면 가성비가 좋습니다♡
그 외에도 하트 모티프나 크라운 모티프 등 귀여운 디자인의 포토프레임을 발견했습니다.
튜울을 깔고 꽃과 함께 장식하면, 그만으로도 프린세스 스타일의 웰컴 스페이스가 완성될 것 같습니다♡
『Francfranc』에서 사고 싶은 아이템②월 플라워
다음으로 소개할 것은 월 플라워♡
입체적인 월 플라워는, 식장 벽에 장식하면 해외 웨딩 같은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이런 포토부스가 있으면 멋지겠죠!
관심이 가는 가격은 무엇일까요. 가까이 가서 자세히 봐도 “세련되다!”고 생각할 수 있는 퀄리티라, 꽤 비쌀 것 같았지만, 의외로 손에 닿는 가격대입니다!
양손 정도 크기의 S사이즈에서, 얼굴보다 큰 L사이즈까지, 800~2800원입니다.
사이즈감을 알기 쉽게 실제로 손에 들어 보았습니다.
여기는 S사이즈의 피오니 입니다.
S사이즈만으로도 충분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크기입니다.
여기는 M사이즈입니다. 성인의 얼굴 정도 크기로, 상당한 임팩트가 있습니다!
S사이즈, M사이즈, L사이즈를 조합해 장식하고 싶습니다♩
『Francfranc』에서 사고 싶은 아이템③인공지능 플라워
프랑프랑에는 인공지능 플라워가 풍부하게 있습니다.
가격은 1개에 천 원 약간 이하로, 저렴한 가게에 비해 비싸지만, 그만큼 퀄리티도 좋습니다.
다른 가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꽃의 조화도 있습니다.
특히 귀엽다고 생각한 것은 여기 있습니다.
두 손으로 감쌀 정도로 큰 사이즈로, 작은 자이언트 플라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생화보다 두 배 정도 큰 사이즈라, 촬영 소품으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프러포즈 샷에 좋을 것 같아요!
셀프 전 촬영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은 작은 부케도 발견했습니다!
와복 스타일에 어울리는 볼 부케도 있었습니다!
『Francfranc』에서 사고 싶은 아이템④플라워 베이스
조화가 세련된 프랑프랑은 플라워 베이스도 다양합니다.
앞쪽의 그린 꽃병은 1500원, 오른쪽의 둥근 유리 꽃병은 2500원입니다.
오른쪽 뒤쪽의 두 손으로 안아야 들어올릴 수 있는 본격적인 플라워 베이스는 5000원이었습니다.
디자인성이 높은 제품도 2~3천 원대에 살 수 있어 기쁩니다♩
웰컴 스페이스나 접수 스페이스에서 주인공급의 플라워 베이스를 찾고 있는 분은 프랑프랑을 한번 들여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랑프랑에 가보자♡
귀여운 아이템이 모인 잡화점 프랑프랑.
가슴이 두근거리는 아이템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있는지 미리 알고 싶은 분은, 이번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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