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브랜드의 쇼퍼와 랩핑으로. 수공예 봉투의 세계를 들여다보니 놀라웠다!
2020.07.31 게재
봉투를 수제작하는 개념.
편지를 보낼 때는 레터 세트를 사서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잘 생각해보면 봉투나 편지는 자유롭습니다♡
기성품이 아니라, 자신이 자유롭게 만들거나 선택한 것이라도 우편으로 배달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브랜드의 포장지나, 멋지다고 생각했던 거리에서 만난 전단지를 잘라서 접어 봉투를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패턴을 사용하고, 좋아하는 디자인의 위치를 사용하여....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를 전합니다.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하지 않나요?
이 기사에서는 멋지다고 생각한 수제 봉투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좋아하는 종이로 만드는♡ 수제 봉투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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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메꼬의 포장지를 사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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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디의 종이 가방 일부를 사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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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와 구라의 포장지를 사용하여. 책 모양으로 잘라낸 종이를 위에 붙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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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모크의 포장지를 봉투로 리메이크♡
<5>
여기는 자신이 도장을 찍어서, 오리지널 패턴을 만든 종이를 접어서 만든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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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슈퍼의 전단지로도 봉투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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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커버로 봉투를.
아이디어가 놀랍고, 비주얼도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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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의 포스터를 사용하는 것도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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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받을 수 있는 영화 전단지를 사용하는 아이디어에도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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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좋아하는♡ 롯카테이의 포장지나 종이 가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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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상자로 봉투를!?
과자의 모습으로 편지를 만든다니,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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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거리에서 본 무료 신문의 한 페이지를 사용한 봉투입니다.
"여름은 차가운 파스타!♡" 같은 특집일까요. 잡지의 한 페이지를 봉투로 만든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13>
롯카테이의 포장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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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충격적입니다. 기획전의 지도로 봉투를....!
무채색의 느낌이 아트하고 세련되었습니다.
설렘을 직접 어레인지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합니다♡
포장지나 전단지, 포스터, 쇼퍼 등.
이 종이 너무 귀엽다, 버리기 아까운 것 같은 마음이 드는 좋아하는 패턴의 것들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쓸모가 없어 결국 버리거나 옷장 속의 쓸모없는 물건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쓸모 없는 보물을 이렇게 재생시킬 수 있다면 최고입니다♡
마음이 설레는 것을 자신의 손으로 리메이크하고 더 귀엽게 재사용하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결혼식 준비에서도, 차비 봉투나 포치 봉투를 DIY하는 아이디어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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