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동경 도자기 브랜드♡ 시크하고 우아한 '아스티에 드 빌라트'를 아시나요?*
2020.01.13 게재
아스티에 드 빌라트에 주목*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유명한 "아스티에 드 빌라트 (ASTIER DE VILLATTE)".
디자이너인 브누아 아스티에 드 빌라트와 이반 페리콜리씨가 1996년에 창립한 흰색 도자기 브랜드입니다*
파리 교외의 검은 토양을 바탕으로 사용하고 흰색 유약을 입힌 접시나 그릇, 머그컵은 한눈에 보기에는 단순하지만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 같아요. 투박하면서도 우아하고 어떤 것을 둬도 화려한 세계관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질감으로 19세기 전통과 현재의 모던함을 결합한 패셔너블하고 따뜻한 느낌이 특징입니다*
(제품은 모두 핸드메이드의 일품입니다!)
일본에서도 파리의 식기라면,,,! 라는 정도로 동경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므로, 결혼을 계기로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도자기를 모으는 것도 멋질 것입니다♡
도대체 어떤 아이템이 있는지 소개합니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도자기*1
둥근 알갱이의 가장자리가 귀여운 "아델라이드" 시리즈의 접시♩
같은 디자인이라도 완만한 경사가 있는 접시, 평평한 접시 등 다양한 형태가 있어 모두 모으고 싶어집니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도자기*2
이것도 둥근 알갱이가 있는 작은 접시*
접시에 대한 알갱이의 크기가 크고 간격이 벌어져 있는 것이 귀엽습니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도자기*3
입체적인 기하학 패턴의 접시*
크기도 소서 사이즈부터 23cm, 26cm 등 다양한 종류입니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도자기*4
크고 작은 이중 알갱이 장식이 가장자리를 둘러싼 "클라라벨"도 멋집니다♩ 완만한 곡선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도자기*5
별 모양의 "에투알" 시리즈도 인기♡
한 장만으로도 이 존재감! 디저트를 위해 가지고 싶은 접시입니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도자기*6
18세기 초의 프랑스 미술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레젠스" 시리즈는 마치 액자처럼 아름답습니다*
품위도 느껴집니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도자기*7
이것은, 날리는 손수건 같은 모습의 "빅토르" 시리즈*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도자기*8
마가렛 꽃이 모티프인 접시는 꽃잎 패턴의 가장자리가 정말 귀엽습니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도자기*9
골드의 가장자리가 포인트인 "클레주스" 시리즈는 화려한 분위기♡
칠하는 방식에 온화함이 있는 것도 장인의 손수의 점입니다♩
아스ティ에 드 빌라트의 도자기*10
마지막은 여기! 왼쪽에, 표면에 희미하게 꽃 무늬가 떠오르는 "플뢰르" 시리즈♡
파리의 인기 아티스트인 나탈리 레트가 "할머니가 손자의 결혼식에 선물하는 기념품"을 이미지로 그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정말로 결혼 축하에 딱 좋은 한 장입니다♩
다른 제품도 많아요!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궁금해♡
파리에서 태어난 인기 도자기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접시를 소개했습니다*
접시 외에도 그릇, 머그컵, 꽃병, 소품 접시 등 다양한 제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만엔대에서 비싼 것은 4~5만엔입니다.
일본에서는 현재 시부야나 마루노우치에 있는 "H.P.DECO"라는 앤티크 샵이나,
고탄다, 기치죠지에 있는 "오르네 드 포이유", 온라인 숍 등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꼭 나 자신을 위한 것에도 선물용으로도 아스티에 드 빌라트를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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