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탕을 감춘♡ 행복이 녹지 않는 '사탕 부적'이 귀여워*

2019.12.19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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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 사탕을 가둔 부적♡

「행」「복」이라고 적힌, 지금까지 별로 본 적 없는 투명한 부적을 발견했어*

투명하고 아름답고, 빨강이나 보라색 천이 많이 쓰이는 부적에 비해 드문 외모♩

사실 이건 사탕으로 만들어졌어♡

안에 들어있는 동그란 사탕이 진짜이고, 그 위에 수지 코팅을 하고, 매듭을 통과시켜 부적 디자인으로 만들었어*

먹을 수는 없지만, 부적 모양의 사탕이라니, 정말 귀엽지 않아...??♡

「행」과「복」이 녹지 않도록 (=いつまでも続くように)이라는 의미도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하면서 감동했어♡

나나코플러스에서 판매되고 있어*

이 부적 모양의 사탕은 나나코플러스(nanacoplus)라는 교토의 회사의 오리지널 상품이야.

일본 모티프의 열쇠고리나 과자를 판매하는 가게로, 본점은 교토에 있지만, 도쿄 스카이트리의 소라마치나 하카타의 캐널시티 오빠에도 출점하고 있어*

사탕 부적과 마찬가지로, 실제 사탕에 수지 코팅한 액세서리가 특히 인기 있어!

유카타나 기모노에 맞춰 사거나, 컬렉션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사탕 부적은 행복의 두 종류야*

그런 나나코플러스의 사탕 부적은, 노란 사탕의「행복지킴」과 빨간 사탕의「복지킴」의 두 종류야*

두 개를 함께 모으면 행복하니까, 길조도 좋아♡

가격은 한 개에 950엔(세금별도)이야.

➡ 온라인 판매 페이지는 여기에서 확인해ね*

행복이 녹지 않는 부적♡

투명하고 귀여운, 나나코플러스의「사탕의 부적」♡

그와 자신을 위해 사서 집에 장식하거나 동반자로 가지고 다니거나,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하는 것도 멋져.

「축하해」나「파이팅!」등, 어떤 장면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일본식 촬영 소품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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