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넣을까? 어떻게 활용할까? 외국의 멋진 사진에서 배우는 【오너먼트 좌석표 꾸미기 방법】 모음*
2019.12.18 게재
홀리데이 시즌의 결혼식이라면, 오너먼트 자리 표시 ♡
크리스마스 시즌에 결혼식을 한다면, 먼저 체크하고 싶은 오너먼트 자리 표시 ♡
크리스마스의 느낌이 가득하고, 반짝반짝 행복한 분위기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이템입니다 ♡
기본적으로, 오너먼트 측면에 이름을 적으면 DIY 완료 ♡
골드나 흰색 포스카로, 캘리그라피풍으로 이름을 세련되게 레터링하는 것이 인기입니다 ♡
(알파벳 스티커를 한 글자씩 붙이는 것도 좋음 ♩)
이렇게 손님 테이블에 나란히 놓여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두근두근합니다 ♡
손님의 자리 위에 처음부터 놓아두지 않고, 이런 느낌으로 트렁크에 담아 손님들에게 "내 것은 어디 있을까〜〜? ♡" 하고 찾아가지게 만들어 자리에 가져가게 하는 에스코트 카드와 같은 역할도 가능합니다*
(외국에서는 정통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
오너먼트에 담으면 귀여운 것 정리*
이 기사에서는 오너먼트에 담으면 귀여운 해외의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이거 따라하고 싶다♡"는 것을 찾아보세요*
<1>
인공 꽃을 담은 오너먼트 ♡ 오너먼트는 메탈릭한 이미지가 있지만, 이것은 보타니컬한 분위기입니다*
<2>
반짝반짝 홀로그램을 담은 오너먼트 ♡ 심플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성숙하고 귀엽습니다♡
<3>
오너먼트에 사진을 넣는 아이디어 ♡
손님과 함께한 투샷을 넣어 맞이하는 것도 멋진 환대입니다 ♡
<4>
(입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길쭉한 종이에 편지나 메시지를 써서 오너먼트 안에 넣는 것도, 외국에서 정통 아이디어입니다 ♡
<5>
초록 잎사귀만 넣어도 내추럴하고 세련됩니다 ♡
<6>
페더를 넣으면, 푹신푹신하고 하얗고 귀여운 분위기로 ♡
<7>
드라이 잎사귀나 꽃, 솔방울을 믹스해서 넣는 것도 요즘 스타일입니다 ♡
스탠드를 만들어 내부에 나무나 집을 가두고, 눈을 내리게 하여 스노우돔 풍으로 ♡
<8>
부적이나 보물 등을 이것저것 담아도 귀엽습니다 ♡
굴러다니는 것에 주의*
오너먼트를 자리 표시로 그대로 사용할 때는, 고정하지 않으면 굴러다니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접시 위에서는 미끄러워서 불안정하니, 냅킨 등의 천 위에 놓으면 비교적 굴러다니지 않게 됩니다.
(혹은 처음부터 바닥이 평평한 것을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상자에 넣는 것도 귀엽습니다 ♡
자리에 놓지 않고 에스코트 카드 형태로 만드는 것도 해결책입니다*
오너먼트 자리 표시가 꿈에 그리다 ♡
크리스마스 시즌을 더욱盛り上げる, 두근두근하는 귀여움의 오너먼트 자리 표시 ♡
해외에서는 예전부터 정통이었던 것 같지만, 앞으로 일본에서도 널리 퍼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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