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꽃】해외 애프터 부케 가게에서 만든 아이템이 따라해보고 싶은 귀여움♡
2019.12.23 게재
레진×꽃 아이템이 귀여워♡
레진이나 아크릴에 꽃을 꽉꽉 담은 아이템은 정말 귀여워요♡
해외 웨딩을 계기로, 일본에서도 링 플레이트 등으로 따라 하는 신부님들이 많아졌습니다*
SOIL+SOIL의 아이템이 귀여워♡
해외에서도, 일본에서도 레진이나 아크릴을 사용한 웨딩 아이템을 만드는 가게나 작가 분들이 많이 있지만,
특히 "이건 너무 귀여워…!"라고 생각한 것은 SOIL+SOIL이라는 가게의 아이템이에요*
SOIL+SOIL는 애프터 부케 가게로, 결혼식의 웨딩 부케를 이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남겨줘요♡
《SOIL+SOIL의 귀여운 아이템》
다면체 링 홀더는 결혼식의 추억을 남기기에 딱이에요♡
좋아하는 부케로 만든 링 홀더에, 사랑을 맹세한 약혼 반지·결혼 반지를 놓을 수 있어요*
하나의 꽃만으로 만드는 둥근 접시. 드라이플라워의 바랜 색조가 또 귀여워요♡
두꺼운 둥근 아크릴에 수국 같은 파란 꽃을 담아두었어요♡
클리어를 살려서, 간격을 두고 디자인했어요. 아름다워요…!
그린을 넣은 링 홀더. 골드 잎사귀가 멋져요♡
결혼식 꽃을 목걸이로 만드는 아이디어♡ 좋아하는 부케를 항상 착용할 수 있어요*
핑크 부케를 나누어 아크릴에♡ 다양한 곳에 두고 즐기고 싶어요♡
진한 핑크의 링 홀더♡
흰색과 파란색 아크릴 접시. 색깔 바꾼 부케도 남겨둘까요♩
굉장해요! 부케 꽃을 그라데이션으로 배열한 접시. 묵직하고 인상적이에요!
레진×꽃이 귀여워♡
해외 애프터 부케 가게 "SOIL+SOIL"의 아이템은 정말 귀여운 것들뿐이에요♡
아이템이나 색조 등, 참고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어요*
SOIL+SOIL와 같은 화려하고 귀여운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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