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꽃을 한 후 해보고 싶은♡ 애프터 부케와 레진 액으로 만드는 링 홀더 DIY
2021.02.27 게재
애프터 부케는 어떻게 할까?
결혼식에서 사용한 부케를 기념으로 남겨두는「애프터 부케」♡
☑압화로 만들기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만들기
☑포프리나 캔들로 만들기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링홀더로 만드는 것이 멋져요♡
최근 해외 웨딩 아이디어에서 발견한 것은, 부케를 사용해「링홀더」를 만드는 아이디어♡
결혼식에서 들었던 기억의 부케와,
영원한 사랑의 증거인 마리지 링・엔게이지 링을 함께 놓을 수 있는,
로맨틱하고 멋진 아이템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육각체 링홀더 만드는 방법》
◆준비물
①육각체 실리콘 몰드(라쿠텐에서 350엔 정도에 구매 가능)
②부케의 꽃(색바램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드라이 플라워나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해두세요)
③레진 액체(입체적이고 굳기 어려운 형태이므로 2액성의 레진 액체를 추천합니다*)

◆만드는 방법
①실리콘 몰드에 2액성 레진 액체와 부케의 꽃을 넣습니다*레진 액체의 주의사항을 읽어가며 진행하세요.
②레진 액체에 적혀 있는 설명에 따라 시간을 둡니다(보통 24시간 정도 걸립니다)
③굳으면 실리콘 몰드에서 꺼내어 완성*꺼내지 못할 경우 40~5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잠깐 담가서 꺼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